스마트폰 “이렇게” 제발 보지 마세요, 60대 이후 ‘안구건조증’ 걸리는 의외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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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오래 보고 나면 눈이 뻑뻑하고 시리신 적이 있을 겁니다. 나이가 들면 눈물이 줄어 같은 습관에도 눈이 더 쉽게 마릅니다.
보는 시간보다 보는 방식이 눈을 더 지치게 만듭니다. 오늘부터 고치셔야 할 세 가지 습관을 짚어 드립니다.

불 끄고 누워서 보기
어두운 방에서 화면만 밝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누워서 보면 화면이 눈에 너무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잠들기 전 습관이 되면 눈이 더 마르고 잠도 설치게 됩니다. 방 불을 켜고 앉아서 보시고 잠자리에는 들고 가지 마십시오.

눈 깜빡임 잊기
화면에 집중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깜빡임이 줄면 눈물이 마르고 뻑뻑함이 심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십 분마다 먼 곳을 보며 일부러 여러 번 깜빡여 주십시오. 인공눈물을 곁에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글씨 작게 보기
작은 글씨를 보려고 눈을 찡그리면 눈 주변 근육이 긴장합니다. 화면을 얼굴 가까이 당기게 되어 피로가 더 빨리 쌓입니다. 휴대전화 설정에서 글씨를 크게 키워 두시기 바랍니다. 화면 밝기도 주변보다 조금 어둡게 맞추시면 좋습니다.

눈은 화면을 보는 방식만 바꿔도 훨씬 덜 지칩니다. 불 켜고 앉아서, 자주 깜빡이며, 큰 글씨로 보시는 습관을 들여 보십시오.실내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틀어 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뻑뻑함과 충혈이 계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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