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다가 화장실 때문에 두세 번 깨는 일이 잦아지셨죠?
단순한 노화로만 볼 일이 아닙니다. 확인하고 바꿀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저녁 수분과 술을 조절한다
잠들기 2~3시간 전부터는 물과 술, 커피를 줄이세요. 낮에 충분히 마시고 저녁에 덜 마시는 쪽이 낫습니다.

2. 다리 부종을 낮에 빼 둔다
낮에 다리에 고인 물이 밤에 소변으로 나옵니다. 저녁에 다리를 높이고 20분 누워 있으면 밤에 깨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3. 전립선·방광·약을 점검한다
남성은 전립선, 여성은 방광 문제일 수 있고 혈압약이 원인일 때도 있습니다. 밤에 두 번 이상 깨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잠부터 고치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저녁에 다리를 올리고 20분 누워 보는 것부터 해 보세요.
오늘 줄인 한 번의 밤 나들이가, 내일 아침을 가볍게 합니다.
출처 : ‘내 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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