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결과에서 갑자기 높아진 간수치를 보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특별히 몸이 불편하지 않아도, 평소 무심코 먹고 마시던 것들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오늘은 간 건강을 위해 먼저 줄여야 할 음식과 음료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위. 술
과도한 음주는 간에 지방이 쌓이게 하고 염증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주 대신 맥주나 와인을 마신다고 간이 안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지방간이 있다면 술이 간 손상을 더할 수 있어 음주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2위. 액상과당
탄산음료, 달게 만든 커피, 과일주스는 식사와 별개로 당과 열량을 더하기 쉽습니다. 당이 많은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은 지방간과 관련이 있으며, 지방간 관리 지침에서도 이런 음료를 피하도록 권합니다. 갈증이 날 때는 물이나 무가당 차를 먼저 선택하세요.

1위. 건강즙
‘천연 원료’라는 말만 믿고 건강즙을 챙겨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수오 등 일부 약초 성분은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이런 원료가 들어간 즙이나 농축액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간질환이 있다면 섭취 전 성분을 의료진에게 확인하세요. 건강즙을 먹기 시작한 뒤 간수치가 올랐다면 제품명과 섭취량·기간도 진료 때 꼭 알려주세요.
간수치가 갑자기 올랐다면 음식 때문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간염이나 약물 등 다른 원인도 있으므로, 검사 결과와 복용 중인 약을 의료진에게 알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본 콘텐츠에 포함된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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