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27년차 의사가 60대 피 끈적하게 만드는 ‘최악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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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시면 식사보다 간식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끼니는 챙기면서 간식은 세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드신 것이 쌓입니다. 오늘 치우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마가린 든 과자
바삭한 과자에는 굳기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름은 피를 끈적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봉지 뒤 원재료에서 경화유라는 말이 보이면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대신 구운 견과를 한 줌만 드십시오.

튀긴 어묵
어묵은 반찬처럼 보이지만 기름에 튀겨 나오는 제품이 많습니다. 국물에 넣어 드셔도 기름은 그대로 남습니다. 끓는 물에 한 번 데쳐 기름을 빼고 쓰시기 바랍니다. 간장은 평소의 절반만 넣으십시오. 꼬치로 드실 때는 두 개까지만 드십시오.

크림 든 커피
커피에 타 드시는 가루 크림에도 굳기름과 당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하루 두세 잔이면 적지 않은 양입니다. 블랙으로 바꾸기 어려우시면 우유를 조금 넣어 드시기 바랍니다. 설탕은 반 봉지만 쓰십시오.

피가 끈적해지는 것은 한 끼가 아니라 매일의 간식에서 시작됩니다. 마가린 든 과자와 튀긴 어묵, 크림 든 커피부터 줄여 보십시오.물을 자주 드시고 걷기를 이어 가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반복되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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