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나이 들어 가장 늦게 깨닫는 것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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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모질게 한 날이 떠올라도 말로 꺼내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다 지난 일이라 여겼죠.
그런데 받은 쪽은 그 일을 아직 들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장 늦게 깨닫는 것을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아이는 이유를 몰랐다
어른은 그때 사정이 있었다고 기억하지만 아이는 사정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설명하지 않은 화는 그냥 미움으로 남습니다. 늦었어도 이유는 말해줄 수 있습니다.

2. 잘해준 일로 덮이지 않는다
키우느라 애쓴 것과 한 번 모질게 한 것은 서로 상쇄되지 않습니다. 각각 따로 기억됩니다. 공을 내세우는 대신 그 일만 따로 말하십시오.

1. 사과는 늦어도 효력이 있다
가장 늦게 깨닫는 것은 지금 해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삼십 년이 지나도 그 한마디에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그 일 하나만 꺼내십시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세 가지를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걸리는 일 하나를 골라 그 일에 대해서만 미안했다고 말해보십시오. 변명은 붙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사과는 지난 일을 바꾸지 못하지만 남은 시간은 바꿉니다. 말한 쪽이 가벼워집니다.
출처 : ‘자기 앞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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