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준비라고 하면 통장 잔고부터 떠올리시죠? 그런데 막상 70대가 되어 보니 돈보다 더 아쉬운 것이 따로 있었다는 분이 많습니다.
돈은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 노후가 편해지지는 않습니다. 먼저 70대를 살아 본 분들이 입을 모아 꼽은 최고의 노후 준비가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근력과 건강 검진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몸이 아프면 그 돈은 병원비로 다 나갑니다. 다리 힘이 빠지면 외출이 줄고, 외출이 줄면 사람도 마음도 금세 약해집니다. 하루 30분 걷기와 가벼운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준비입니다. 국가건강검진도 빠뜨리지 말고 챙기세요.

2위. 혼자 놀 줄 아는 취미
은퇴 후 하루는 생각보다 깁니다. 혼자서도 즐길 거리가 있는 사람은 배우자나 친구가 곁에 없어도 하루를 잘 보냅니다. 그림, 악기, 화초 가꾸기처럼 오래 할 수 있는 취미 하나를 미리 만들어 두세요. 취미는 하루를 채우는 것을 넘어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1위. 평생 할 수 있는 작은 일거리
70대들이 가장 많이 꼽은 노후 준비는 작게라도 계속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린다 그래튼은 『100세 인생』에서 오래 사는 시대에는 일하는 기간도 길어진다고 말합니다. 작은 소득이 생기면 돈 걱정도 줄고, 하루에 할 일이 생겨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집니다. 지금 내가 잘하는 일로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세 가지를 한꺼번에 준비하려 하지 마세요. 하나만 시작해도 노후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내가 70대에도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적어 보세요. 그 한 줄이 가장 든든한 노후 준비의 시작이 됩니다.
오늘 시작한 작은 준비가, 십 년 뒤 나를 웃게 만듭니다.
출처 : ‘100세 인생’
- “자식들이 꼽았습니다..” 늙은 부모에게 받기 가장 곤란한 카톡 1위
- “칼 융이 경고했습니다..” 늙어서 가장 비참해지는 사람 1위
- “정말 쓸모없는 부지런함이다..” 늙어서 몸과 마음을 가장 빨리 망가뜨리는 습관 1위
- “제발 이러지 마세요..” 늙어서 혼자 있을 때 가장 위험한 습관 1위
- “같이 있으면 기 빨린다..” 늙어서 가장 상대하기 피곤한 사람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