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기름 넣을 일이 없겠다”는 말이 나오는 그 차, 바로 현대 넥쏘다. 7년 만에 완전변경으로 돌아온 수소연료전지 SUV로, 전기 대신 수소로 달린다.

한 번 충전에 720km
신형 넥쏘는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를 달린다고 인증받았다(18인치·복합 기준). 수소를 채우는 데는 5분 안팎이면 충분해 전기차보다 충전 시간이 짧다.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이 수소차의 가장 큰 무기다.

물만 내뿜는 친환경
넥쏘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만들고 배출가스로는 물만 내보낸다. 주행 중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까지 갖춰 ‘달리는 공기청정기’로도 불린다. 150kW급 모터로 일상 주행에 부족함 없는 힘을 낸다.

보조금 받으면 3천만원대
세제혜택 적용가는 7천만원대지만, 정부·지자체 보조금을 모두 받으면 실구매가는 3천만원대 후반까지 내려간다. 다만 수소충전소가 아직 많지 않아 거주 지역 인프라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충전 여건만 맞으면 유지비 부담이 작다.

수소로 달리며 긴 주행거리를 앞세운 국산 친환경 SUV, 현대 넥쏘였다. 수소차와 친환경차에 관심 있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가격·주행거리·보조금은 트림과 지역·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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