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꽁꽁 얼려도 소용없다..” 15일 지나면 60대 장 뒤집는 ‘독소 덩어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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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 두었으니 괜찮겠지 하고 꺼내 드셨다가 그날 밤 배를 움켜쥐신 적 있으실 겁니다. 냉동은 시간을 늦출 뿐 멈추지는 못합니다.
오래 두시면 장을 괴롭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냉동실에서 먼저 꺼내 보셔야 할 세 가지입니다.

묵은 냉동 다진 마늘
다진 마늘은 수분이 많아 얼려도 조금씩 변해 갑니다. 색이 누렇게 변했거나 냄새가 달라졌다면 그만 쓰셔야 합니다. 한 번 쓸 만큼씩 나눠 얼려 두시기 바랍니다. 통마늘로 사 두셨다가 그때그때 다지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래된 냉동 빵
빵은 공기가 닿은 자리부터 마르고 기름기가 변합니다. 겉에 하얗게 서리가 두껍게 끼었다면 여러 번 녹았다 언 것입니다. 이런 빵은 구워도 속이 편하지 않습니다. 봉지에 날짜를 적어 두시고 한 달 안에 드시기 바랍니다.

서리 낀 냉동 과일
냉동 과일은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면 세포가 무너져 물러집니다. 그 과정에서 세균이 자랄 틈이 생기기도 합니다. 봉지 안에 얼음 덩어리가 뭉쳐 있다면 버리시기 바랍니다. 꺼내신 만큼만 쓰고 바로 다시 넣으십시오.

냉동실은 창고가 아니라 잠깐 맡겨 두는 자리입니다. 다진 마늘과 빵, 과일부터 날짜를 확인해 보십시오.산 날짜를 적어 두시고 한 달 단위로 정리하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사가 사흘 넘게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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