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단보다 뒷좌석이 더 편하다”는 평을 듣는 그 차, 바로 렉서스 LM 500h다. 렉서스의 최고급 미니밴으로, 의전용과 VIP 이동 수요를 정조준한 모델이다.

뒷좌석이 주인공인 캐빈
LM 500h의 핵심은 2열 VIP 공간이다. 4인승 로열 모델은 앞뒤 공간을 칸막이로 나누고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달았다. 항공기 1등석을 떠올리게 하는 시트와 넉넉한 레그룸으로 이동 자체를 휴식으로 바꿨다.

2.4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2.4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6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큰 차체를 부드럽고 조용하게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차감과 정숙성을 최우선으로 다듬어 뒷좌석 탑승객의 피로를 줄였다.

1억4,800만원부터 1억9,600만원
국내 가격은 6인승 이그제큐티브 1억4,800만원, 4인승 로열 1억9,600만원이다. 미니밴으로는 이례적인 가격이지만 의전 수요를 중심으로 꾸준히 팔리고 있다. 쇼퍼드리븐 세단 대신 공간을 택하는 기업과 VIP가 늘고 있다는 평가다.

움직이는 라운지라 불릴 만한 렉서스 LM 500h였다. 뒷좌석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두는 이들이라면 대형 세단과 함께 꼭 비교해볼 만한 모델이다. ※가격은 트림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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