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때는 형편이 어려워 늘 고생만 하던 친구가 환갑 넘어 오히려 얼굴이 환해진 걸 보신 적 있으시죠? 그 친구는 무엇이 달랐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젊을 때의 형편이 노후의 행복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시절을 지나며 몸에 밴 습관이 나이 들어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환갑 넘어 오히려 팔자가 피는 친구의 특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작은 돈도 허투루 쓰지 않는 습관
가난했던 친구들은 일찍부터 만 원 한 장의 무게를 알았습니다. 큰돈을 벌지는 못했어도 새는 돈을 막는 습관 덕분에 노후에 빚 없이 지냅니다. 수입이 줄어드는 환갑 이후에는 이 습관이 무엇보다 든든한 재산이 됩니다. 이번 달부터 꼭 필요한 지출과 그렇지 않은 지출을 나눠 적어 보세요.

2위. 몸을 아끼고 꾸준히 움직임
형편이 어려웠던 친구들은 아프면 안 된다는 생각에 몸을 늘 조심하며 살았습니다. 비싼 운동은 못 해도 매일 걷고 일찍 자는 습관을 지켜 왔습니다. 그 덕분에 환갑이 넘어서도 병원보다 산책길에서 더 자주 보입니다. 오늘부터 하루 30분 동네 걷기를 일정에 꼭 넣어 보세요.

1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속도로 삶
팔자가 피는 친구의 가장 큰 특징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젊을 때부터 남보다 가진 게 적었기에 남의 집 사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새벽 세시의 책 제목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처럼, 작은 행복을 모으는 사람이 결국 더 오래 웃습니다. 남의 자랑을 들으면 내 삶의 좋은 점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무엇을 해 볼까요?
노후의 팔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습관이 하나씩 쌓여 만들어집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 없이 지금부터 하나씩 바꿔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비교하는 마음 하나만 내려놓아 보세요. 그 마음이 얼굴을 먼저 환하게 바꿔 줍니다.
오늘 내려놓은 비교 하나가, 십 년 뒤 환하게 핀 얼굴이 됩니다.
출처 :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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