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대신 이거라는” 연비 15.1km 찍는 ‘부산산 하이브리드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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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SUV는 무조건 기름을 많이 먹는다는 생각, 이제는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부산공장에서 만드는 준대형 하이브리드 SUV가 복합연비 15.1km/L를 인증받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르노 필랑트를 살펴본다.

전장 4,915mm의 넉넉한 차체
필랑트는 전장 4,915mm의 차체로 패밀리 SUV 수요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전량 생산되는 국내 생산 모델이기도 하다. 테크노·아이코닉·에스프리 알핀 트림으로 운영된다.

250마력 E-Tech 하이브리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듀얼 모터를 결합한 E-Tech 하이브리드로 최고 250마력을 낸다. 1.64kWh 배터리로 도심에서 전기 모드 주행 비중을 높였다. 공인 복합연비는 15.1km/L이다.

4,331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
시작 가격은 4,331만원으로 책정됐다. 출시 초기 8일 만에 사전 계약 5천 대를 넘겼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국산 대형 SUV를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새로운 비교 대상이 생긴 셈이다.

르노 필랑트는 넉넉한 차체와 하이브리드 연비를 함께 원하는 가족을 위한 SUV이다. 대형 SUV의 유지비가 부담스러웠던 분이라면 시승해 볼 가치가 있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국내 판매 조건과 인증 수치 기준이며, 연식 변경·옵션·프로모션·보조금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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