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친구도 필요 없다..” 요즘 60대들이 가장 많이 하는 비참한 생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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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는데 문득 세상에 나 혼자 남은 것 같은 생각이 드신 적 있으시죠? 그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면 마음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60대가 되면 은퇴와 자식의 독립, 몸의 변화가 한꺼번에 찾아오면서 마음이 쉽게 약해집니다. 그때 자주 떠오르는 생각들이 삶을 더 비참하게 느끼게 만듭니다. 요즘 60대들이 가장 많이 하는 비참한 생각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이제 나는 쓸모가 없다”
은퇴하고 나면 아침에 갈 곳이 없어지면서 “이제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일해 온 사람일수록 역할을 잃은 상실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쓸모는 직장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돕는 작은 일에서도 생겨납니다. 동네 봉사나 손주 돌보기처럼 내가 도울 수 있는 일 하나를 찾아보세요.

2위. “아프면 누가 돌봐 주나”
몸이 예전 같지 않으면서 “내가 아프면 누가 돌봐 줄까” 하는 걱정이 커집니다. 자식에게 짐이 될까 두렵고 혼자 남을까 불안해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마쓰무라 게이코의 책 제목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야』처럼, 갱년기 이후의 불안은 몸의 변화에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걱정이 깊어지면 혼자 끌어안지 말고 병원이나 상담 센터를 꼭 찾아보세요.

1위. “이렇게 살다 끝나는 건가”
60대들이 가장 많이 하는 비참한 생각은 “이렇게 살다 끝나는 건가” 하는 허무함입니다. 지나온 세월이 아깝고 남은 시간이 의미 없게 느껴지면 무기력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60대 이후에도 새로운 일을 시작해 인생 2막을 연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늘 해 보고 싶었던 일 하나를 종이에 적고 그 첫걸음을 정해 보세요.
그럼 비참한 생각은 어떻게 이겨 낼까요?
비참한 생각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생각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몸을 움직이고 사람을 만나면 마음은 생각보다 빨리 회복됩니다. 세 가지를 다 이겨 내려 하지 말고 오늘은 해 보고 싶은 일 하나만 적어 보세요. 그 한 줄이 남은 인생의 방향을 바꿔 줍니다.
오늘 적어 본 하고 싶은 일 한 줄이, 내일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출처 :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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