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주행거리이다. 한 번 충전으로 562km를 인증받은 국산 전기 세단이라면 그 걱정이 한결 줄어든다. 오늘은 현대 더 뉴 아이오닉6를 살펴본다.

84kWh 배터리로 562km
더 뉴 아이오닉6 롱레인지는 배터리 용량을 84.0kWh로 키웠다. 2WD 18인치 기준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는 562km로 이전보다 38km 늘었다. 스탠다드 모델도 63.0kWh 배터리로 437km를 인증받았다.

유선형 디자인을 다듬은 부분변경
아이오닉6 특유의 유선형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앞뒤 디자인을 다듬었다. 공기저항을 줄인 차체는 주행거리에도 그대로 도움이 된다. 선명한 차체 색상과 어우러지면 존재감이 더 커진다.

롱레인지 5천만원대 중반부터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2WD는 세제혜택 후 약 5,515만원이다. 사양을 줄인 E-Lite 트림은 약 5,064만원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더 내려간다.

현대 더 뉴 아이오닉6는 562km 주행거리로 장거리 불안을 크게 줄인 전기 세단이다. 출퇴근 거리가 길거나 충전 횟수를 줄이고 싶은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국내 판매 조건과 인증 수치 기준이며, 연식 변경·옵션·프로모션·보조금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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