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운 마음에 새로 사귄 사람에게 마음을 다 줬다가 크게 상처받으신 적 있으시죠? 나이 들어 받은 상처는 젊을 때보다 훨씬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외로움을 달래려 시작한 만남이 오히려 더 큰 상처로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만나는 마음가짐에 이유가 있습니다. 외로워서 사람을 만났다가 늙어서 더 큰 상처를 받는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기대가 너무 커서
외로울 때 만난 사람에게는 나도 모르게 큰 기대를 걸게 됩니다. 매일 연락해 주길, 늘 내 편이 되어 주길 바라다 보면 작은 일에도 서운해집니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그만큼 커지기 마련입니다. 새로운 인연에는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천천히 알아 가는 여유를 가져 보세요.

2위. 너무 빨리 마음을 다 열어서
외로움이 깊으면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집안 사정과 돈 이야기까지 다 털어놓게 됩니다. 그 이야기가 다른 사람 입에 오르내리거나 금전 부탁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마음을 여는 데도 순서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로 만난 사람에게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 번에 다 하지 말고 조금씩 나눠 보세요.

1위. 외로움을 상대가 채워 주길 바라서
가장 큰 이유는 내 외로움을 상대가 대신 채워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내 외로움을 다 메워 줄 수 없고 결국 더 공허해질 뿐입니다. 로랑스 드빌레르의 책 제목 『모든 삶은 흐른다』처럼, 사람도 관계도 흘러가는 것이라 붙잡을수록 더 아파집니다. 사람을 만나기 전에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 하나를 먼저 가져 보세요.
그럼 상처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할까요?
외로움을 달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에게 기대기보다 내 하루를 먼저 채우는 것입니다. 혼자서도 단단한 사람이 만나는 인연도 더 건강하고 오래갑니다. 세 가지를 다 기억하기 어렵다면 오늘은 혼자 즐길 수 있는 일 하나만 찾아보세요. 그 하나가 사람에게 덜 상처받는 나를 만들어 줍니다.
오늘 찾은 나만의 즐거움 하나가, 내일 더 건강한 인연을 만나게 해 줍니다.
출처 : ‘모든 삶은 흐른다’
- “통장에 200만 원도 없어요..” 요즘 60대 여자들 사이에 퍼지는 씁쓸한 현상
-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요즘 6070이 빠지기 쉬운 불행을 부르는 생각 1위
- “그래도 내가 부모인데..” 늙어서 자식에게 방치당하는 부모의 공통점 TOP4
- “이 습관은 제발 가지세요..” 한국인 90%가 모르는 최고의 노후 대비 습관 3가지
- “할 거면 빨리 하는 게 낫지..” 요즘 5060 이혼이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