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산 게 죄였다..” 남 배려만 하던 사람들이 노년에 후회하는 것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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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남에게 싫은 소리 한 번 못 하고 양보하며 살아오신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나이 들어 돌아보면 그 착함 때문에 내가 가장 손해를 봤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나를 지키지 못한 배려는 노년에 큰 후회로 돌아옵니다. 착하게만 살아온 사람들은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챙기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남 배려만 하던 사람들이 노년에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거절하지 못해 떠안은 부탁
돈을 빌려 달라는 부탁, 보증을 서 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노후 자금을 잃은 사람이 많습니다. 거절하면 관계가 끊길까 두려워 받아들였지만 결국 돈도 사람도 함께 잃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짜 좋은 관계라면 정중한 거절 한 번으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곤란한 부탁을 받으면 “생각해 보고 연락할게”라고 시간을 벌어 보세요.

2. 내 몸을 돌보지 않은 것
가족과 주변을 챙기느라 내 건강검진은 뒤로 미루고 아파도 참고 지낸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다 늦게 병을 발견하고 나서야 “나부터 챙길걸” 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남을 돌보려면 먼저 내가 건강해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닫는 것입니다. 올해 건강검진을 아직 받지 않았다면 이번 주에 바로 예약해 보세요.

3. 내 마음을 말하지 못한 것
싫은 것을 싫다고, 서운한 것을 서운하다고 말하지 못하고 참으며 살아온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합니다. 참는 동안 주변 사람들은 내가 괜찮은 줄 알고 점점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데즈카 치사코의 책 제목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처럼, 나를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남도 나를 존중합니다. 오늘은 마음에 담아 둔 말 하나를 부드럽게 꺼내 보세요.
그럼 착한 사람은 어떻게 나를 지킬까요?
착함은 버릴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선 안에서 베풀 때 비로소 빛이 납니다. 거절할 줄 알고 내 몸을 챙기고 내 마음을 말할 줄 알면 착한 사람도 손해 보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부담스러운 부탁 하나에 “생각해 볼게”라고 답해 보세요. 그 한마디가 나를 지켜 줍니다.
오늘 나를 위해 지킨 작은 선 하나가, 남은 인생을 더 편안하게 만듭니다.
출처 :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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