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은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검은콩 ‘진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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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넣어 먹으려고 검은콩을 한 봉지 사 두면 몇 달 지나 찬장에서 벌레가 나오거나 딱딱하게 말라 잘 불지 않습니다. 콩은 마른 곡식이라 아무 데나 둬도 될 것 같지만 보관 장소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밀폐해서 냉장 보관합니다
검은콩은 실온에 두면 습기와 벌레가 생기기 쉽습니다.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오래 두어도 상태가 잘 유지됩니다. 많은 양은 나눠서 일부는 냉동합니다.

먹을 만큼만 미리 불립니다
콩은 찬물에 반나절 이상 충분히 불려야 밥에 넣었을 때 딱딱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많이 불려 두면 금방 쉬니, 이삼일 먹을 양만 불려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불린 콩은 얼려 둡니다
불린 콩이 남으면 물기를 빼고 지퍼백에 펼쳐 담아 냉동합니다. 밥을 지을 때 얼린 채로 바로 넣으면 따로 불릴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쉰 냄새가 나는 콩은 버립니다.

정리하면 마른 콩은 밀폐해서 냉장, 먹을 만큼만 불리기, 남은 불린 콩은 냉동. 세 가지만 지켜도 검은콩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찬장에 콩 봉지가 있다면 오늘 냉장고로 옮겨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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