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마가린 다 제쳤다..” 지방간 환자들이 “먹지 말걸..” 가장 후회한 최악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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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에서 간 수치가 조금씩 올라가고 오후만 되면 몸이 축 처지신다면 간이 지쳐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간은 아파도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기름보다 무서운 것이 따로 있습니다. 오늘부터 줄이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튀긴 치킨 껍질
바삭한 껍질에 기름이 그대로 배어 있어 간에 부담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식으로 드시면 밤새 간이 쉬지 못합니다. 껍질은 벗기시고 살코기만 드시기 바랍니다. 드시려거든 낮에 드시고 다음 끼니를 가볍게 하십시오.

늦은 밤 드시는 라면
짠 국물과 기름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데다 시간까지 늦어 간이 일할 틈이 없습니다. 국물은 반만 드시고 면은 한 번 헹궈 쓰시기 바랍니다. 달걀과 채소를 넣으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잠들기 세 시간 전에는 끝내십시오.

기름에 볶은 볶음밥
한 그릇에 기름과 소금이 모두 들어 있어 간이 처리할 일이 늘어납니다. 센 불에 기름을 많이 두르실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기름은 한 숟가락만 쓰시기 바랍니다. 햄과 소시지 대신 달걀과 채소를 넣으십시오.

간은 버터보다 늦은 시간과 기름진 한 그릇에서 더 지칩니다. 치킨 껍질과 밤 라면, 볶음밥부터 줄여 보십시오.일주일에 이틀은 기름진 것을 쉬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치가 계속 높게 나오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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