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분식집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집 튀김 금방 눅눅해지는 집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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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튀김을 하면 막 건졌을 때는 바삭한데 조금만 지나도 눅눅하고 기름져집니다. 이십 년 동안 분식집에서 튀김을 튀겨 온 사장은 튀김이 금방 눅눅해지는 집은 반죽과 온도부터 다르다고 말합니다.

반죽을 미지근한 물로 하는 집
튀김 반죽은 차가울수록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얼음물이나 아주 찬물로 반죽하고, 너무 오래 저어 끈기가 생기지 않게 대충 섞는 게 좋습니다.

기름 온도를 확인하지 않는 집
기름이 충분히 달궈지지 않으면 튀김이 기름을 머금어 눅눅해집니다. 반죽을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바닥까지 가라앉지 않고 중간쯤에서 바로 떠오르면 튀기기 좋은 온도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넣는 집
재료를 한 번에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뚝 떨어져 튀김이 눅눅해집니다. 기름 표면이 반 이상 덮이지 않도록 조금씩 나눠 튀기고, 두 번 튀기면 훨씬 바삭해집니다.

정리하면 반죽은 차갑게 대충 섞기, 기름 온도는 반죽 한 방울로 확인, 조금씩 나눠 튀기기. 세 가지만 지켜도 집 튀김이 분식집처럼 바삭해집니다. 다음에 튀김을 할 때 얼음물부터 준비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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