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본드의 브랜드가 만든 SUV 가운데 가장 강력한 모델이 있다. 이름의 숫자부터 출력을 뜻할 만큼 성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인공은 바로 애스턴마틴 DBX707이다.

이름 그대로 707마력
DBX707은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707마력을 낸다. 모델명의 707이 곧 출력을 의미한다. 출시 당시 가장 강력한 럭셔리 SUV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3억1,700만~3억4,400만원
국내 판매 가격은 3억1,700만원에서 3억4,400만원 수준이다. 제네시스 G80 시작 가격 5,899만원과 비교하면 다섯 대 값을 훌쩍 넘는다. 그만큼 희소성과 상징성이 큰 차다.

복합 연비 6.4~6.5km/L
복합 연비는 6.4~6.5km/L 수준이다. 성능을 우선한 차인 만큼 효율보다는 감성이 앞선다. 웅장한 배기음과 강력한 가속이 이 차의 존재 이유다.

DBX707은 SUV의 실용성과 슈퍼카의 성능을 한 몸에 담은 애스턴마틴의 자신감이다. 브랜드 감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는 대체하기 어려운 선택지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트림과 옵션, 연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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