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내용도 누구에게 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전달 방식에서 며느리와 틀어집니다. 많이 걸리는 것부터 봅니다.

3위 – 급하게 통보하기
하루 이틀 앞두고 알리면 그 집 일정이 전부 뒤집힙니다. 맞벌이면 휴가를 못 냅니다. 날짜는 한 달 전에 알립니다.

2위 – 단체방에 올리기
친척 단체방에 올리면 거절할 자리가 없어집니다. 모두가 보는 데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각 집에 따로 전합니다.

1위 – 아들에게만 말하기
아들에게만 말하면 며느리는 그 집 일을 나중에 전해 듣습니다. 빠졌다는 느낌이 쌓이면 발길이 끊깁니다. 두 사람 다 있을 때 말합니다.
집안일은 부부 두 사람에게 같이 전합니다. 순서 하나로 관계가 달라집니다.
출처 :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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