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이러면 위험합니다..” 늙어서 아침 기상 직후 가장 위험한 습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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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새벽 일찍 눈이 떠져 서둘러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무심한 행동 하나가 몸에 큰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아침은 밤새 낮아졌던 혈압과 체온이 갑자기 오르는 시간이라 심장과 뇌혈관에 무리가 가기 쉽습니다. 실제로 뇌졸중과 심장 질환은 이른 아침 시간대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늙어서 아침 기상 직후 가장 위험한 습관을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4위. 일어나자마자 휴대전화부터 보는 습관
눈을 뜨자마자 누운 채로 휴대전화를 집어 드는 어르신이 많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밝은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목을 숙인 자세로 뉴스를 보다 보면 목과 어깨가 금세 뻐근해집니다. 휴대전화는 머리맡이 아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는 화면보다 창밖 햇살을 먼저 보세요.

3위. 빈속에 진한 커피부터 마시는 습관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없이 진한 커피부터 마시는 습관은 밤새 메마른 몸에 부담을 줍니다. 커피의 카페인은 속을 쓰리게 하고 심장을 빨리 뛰게 해 혈압이 높은 어르신에게는 특히 좋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미지근한 물 한 컵으로 몸을 먼저 깨우고, 커피는 아침 식사 뒤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맡에 물 한 컵을 미리 떠 두고 주무세요.

2위. 찬물로 세수하고 바로 찬 바깥에 나가는 습관
정신을 차리겠다며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곧바로 새벽 찬바람을 맞으러 나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찬 기운에 노출되면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압이 치솟아 뇌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탄성 인간』이라는 책 제목처럼, 우리 몸은 천천히 준비할 때 더 단단하게 버텨 냅니다. 세수는 미지근한 물로 하고, 새벽 운동은 해가 뜬 뒤 옷을 든든히 입고 나가세요.

1위. 눈뜨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습관
늙어서 아침 기상 직후 가장 위험한 습관 1위는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것입니다.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면서 어지러워 넘어지거나, 심하면 정신을 잃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 혈압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이런 위험이 더 커집니다. 눈을 뜨면 누운 채로 손발을 꼼지락거리다가 침대 끝에 1분쯤 앉아 있다 천천히 일어나세요.
그럼 늙어서도 아침을 안전하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아침잠이 줄고 일찍 깨는 것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일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휴대전화는 멀리 두고, 물 한 잔으로 몸을 깨우고, 찬 기운은 천천히 맞고, 일어날 때는 1분만 앉아 있으면 아침이 훨씬 안전해집니다. 네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내일 아침에는 침대 끝에 1분 앉아 있기 하나만 해 보세요. 그 1분이 몸을 지킵니다.
내일 아침 침대 끝에 앉아 보낸 1분이, 10년 뒤에도 거뜬히 일어나는 건강한 아침을 지켜 줍니다.
출처 : ‘탄성 인간’

* 이 글은 『탄성 인간』의 내용을 일부 참고해 작성했으며, 광고나 협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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