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리즈 말고 SUV로 간다는” 6,850만원부터 연비 14km ‘독일 중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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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원하지만 세단보다 SUV가 끌린다면 먼저 비교하게 되는 차가 있다. 완전변경으로 디자인과 실내가 크게 달라진 모델이다. 주인공은 바로 BMW X3(G45)다.

6,850만원부터 시작
신형 X3의 가격은 20 xDrive 기준 6,850만~6,940만원대다. 프리미엄 중형 SUV 가운데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상위 M50 모델은 398마력의 고성능을 앞세운다.

디젤 20d, 연비 14.0km/L
가솔린 20 xDrive는 190마력에 복합 연비 10.9km/L 수준이다. 디젤 20d는 복합 연비 14.0km/L로 장거리 운전자에게 경제성이 돋보인다. 주행 패턴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완전히 달라진 얼굴과 실내
G45는 커진 키드니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로 인상이 크게 바뀌었다. 실내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버튼을 줄여 한층 깔끔해졌다. 차체도 이전 세대보다 커져 2열 공간 여유가 늘었다.

X3는 독일 브랜드의 주행감과 SUV의 실용성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에게 맞는 선택지다. 연비를 중시한다면 디젤, 정숙성을 원한다면 가솔린 트림을 비교해보면 된다. ※ 가격·제원·인증 수치는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보조금·프로모션에 따라 실제 구매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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