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세단은 연비가 아쉽다는 편견을 오랫동안 깨온 차가 있다. 정숙성과 내구성으로 꾸준히 입소문을 탄 모델이다. 주인공은 바로 렉서스 ES 300h다.

낮고 넓은 7세대 ES
7세대 ES는 낮고 넓은 비율로 안정적인 자세를 만든다. 스핀들 그릴이 앞모습을 강하게 각인시킨다. 실내는 부드러운 소재와 넉넉한 뒷좌석으로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시스템 218마력, 복합 17.2km/L
2.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출력 218마력을 낸다. 복합연비는 17.2km/L로 준대형 세단으로서는 매우 높은 편이다. 저속에서 전기모터로 미끄러지듯 움직여 실내가 조용하다.

6,725만원부터 시작
가격은 6,725만원부터 시작하며 상위 트림은 7,188만원이다. 국산 고급 세단 상위 트림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비교 대상이 된다. 장거리 운행이 많을수록 연비 장점이 크게 다가온다.

ES 300h는 조용하고 연료비 부담이 적은 수입 세단을 찾는 운전자에게 어울린다. 시승할 때 고속도로 정숙성과 뒷좌석 승차감을 꼭 확인해 보길 권한다. ※ 연식·제원·가격은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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