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과학자 "온난화, 다음 빙기 앞당긴다"온난화의 영향으로 지구의 다음 빙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위가 추위를 부른다니 모순 같지만, 지구가 스스로 이산화탄소를 회수하려 일으키는 연쇄반응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UCR)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25일 자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원래 지구는 빙기와 간빙기의 주기적 리듬
금성은 왜 달 다음으로 밝게 빛날까동트기 전이나 황혼의 하늘에서 달 다음으로 밝게 빛나는 천체는 금성이다. 빛공해와 우주 쓰레기에 대응하는 국제천문연맹(IAU) 부속 기관 어둡고 고요한 밤 지킴이(Centre for Protection of the Dark and Quiet Sky, CPS) 학자들은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금성이 달 다음으로 밝게 빛나는 이유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태양
천산갑 살리려 MRI 검사 감행한 사람들밀렵꾼의 손을 겨우 벗어난 천산갑이 자기공명영상(MRI) 장치 검사까지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천산갑이 MRI를 촬영하는 사진은 대번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부 림포포주의 우모야 쿨룰라 야생동물 보호센터(Umoya Khulula Wildlife Centre)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올가을 밀렵꾼으로부터 구조한 암컷 천산갑이 무사히 건
살아있는 바위의 힘...숲의 46배 탄소 흡수살아있는 바위로 불리는 미생물암(microbialite) 덩어리가 삼림을 크게 능가하는 효율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로즈대학교 생물학자 레이첼 사이플러 교수 연구팀은 26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해안에 형성된 미생물암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율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뛰어나다고 전했다. 미생물암은 울퉁불퉁한 무기질 바위로
'청낭전' 리홍의, 소속사와 험난한 싸움착실히 커리어를 쌓아오던 중국 배우 이굉의(리홍의, 27)가 법원으로부터 고액소비제한령을 받아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고액소비제한령은 말 그대로 대상 인물의 사치를 법으로 금하는 제도다. 시나재경과 소후 등 중국 언론들은 27일 기사를 통해 리홍의가 최근 중국 법원으로부터 고액소비제한령 대상으로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리홍의는 위약금 배상이 완료될
댐 건설 멈춘 희귀 개구리, 홍수도 버텼다브라질에만 서식하는 희귀한 개구리가 대홍수를 견딘 사실이 확인됐다. 10여 년 전 댐 건설을 멈춰 세웠던 이 개구리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연방대학교 생물학자 미첼레 아바디 교수 연구팀은 26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불과 3㎝ 크기의 개구리 멜라노프리니스쿠스 아드미라빌리스(Melanophryniscus admira
브라질 대홍수 견뎌낸 멸종 직전 개구리브라질에만 서식하는 희귀한 개구리가 대홍수를 견딘 사실이 확인됐다. 10여 년 전 댐 건설을 멈춰 세웠던 이 개구리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연방대학교 생물학자 미첼레 아바디 교수 연구팀은 26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불과 3㎝ 크기의 개구리 멜라노프리니스쿠스 아드미라빌리스(Melanophryniscus admira
태양 경계면 이렇게 생겼다...세기의 발견미 항공우주국(NASA) 및 유럽우주국(ESA)의 태양 탐사선 데이터를 활용, 태양 경계를 매핑하는 시도가 처음 성공했다. 학계는 코로나가 태양풍으로 바뀌는 경계, 즉 알프벤 면(Alfven surface)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CfA)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파커 솔라 프로브와 솔라 오비터
알람 전에 눈 떠지는 과학적 이유는자명종이나 시계 알람이 울리기 직전에 눈을 뜨는 것은 과학적인 이유 때문이라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선샤인코스트대학교 연구팀은 23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인간이 알람 직전에 눈을 뜨는 것은 체내 시계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람들은 이따금 자신이 맞춘 알람보다 일찍 눈을 뜬다. 이는 누구나 겪는 현상인데, 연구팀은 수면건강 측면에서 어떤 이유가
온몸이 분홍색 오리너구리 시선 강탈야생동물의 천국 호주에서 분홍색 오리너구리가 포착됐다. 현지 낚시꾼이 촬영한 영상 속 오리너구리는 희한한 체색으로 단번에 주목을 받았다. 가디언 등 외신들이 최근 앞다퉈 보도한 분홍색 오리너구리는 호주 낚시꾼 코디 스틸리아노 씨가 퀸즐랜드주 남동부 깁슬랜드 모처의 강에서 이달 촬영했다. 영상이 SNS에 공개되자 사람들은 오리너구리에 핑키(Pinky)라는 애
또 넘어진 맹자의, '상공주' 대박 조짐?최근 연말 시상식에서 넘어진 중국 배우 멍쯔이(맹자의, 30)가 연일 화제다. 맹자의가 방송을 앞둔 새 드라마 '상공주(尚公主)' 촬영 도중 크게 넘어진 적이 있어서다. 일부 팬들은 '상공주'가 내년 대박을 칠 징조라고 반겼다. 웨이보는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맹자의 콰당'이라는 키워드가 계속 뜨는 중이라고 전했다. 맹자의는 지난 21일 밤 열린 텐센트
로마군, 쥐잡이 위해 고양이 부대 양성고대 로마군은 2000년 전 고양이를 쥐 잡을 용도로 육성했으며, 이 영향으로 유럽에 고양이가 유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토르베르가타로마대학교 연구팀은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먼저 소개됐다. 고양이가 유럽에 진출한 시기를 조사하던 연구팀은 로마제국 군대의 움직임에 주목
버뮤다 제도는 어째서 계속 떠있을까버뮤다 제도는 미지의 암석층이 오랜 세월 지탱해 왔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북대서양 서쪽에 자리한 영국령 버뮤다 제도는 180개 넘는 섬으로 구성되며, 항공기나 선박이 홀연히 사라지는 버뮤다 삼각지대 미스터리로 유명하다. 미국 카네기연구소 지구과학자 윌리엄 프레이저 박사 연구팀은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버뮤다 섬들은 지질학 이론상으
텐트처럼 펼쳐지는 우주정거장 나온다우주정거장을 원터치 텐트처럼 간편하게 제작하는 시대가 열릴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우주정거장은 거주동과 실험동 등 여러 시설을 따로 쏘아 올려 조립하는 관계로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소요됐다. 미국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우주개발 스타트업 맥스 스페이스(Max Space)는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조립 없이 우주에 전개되는 신개념 정거장을 소개했다. 선더버
전희미 첫 1인 2역 '가금채' 시선집중대륙의 톱스타 톈시웨이(전희미, 27)가 출연하는 드라마 ‘가금채(嫁金钗)’에 연일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가금채’는 전희미가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 작품이다. 중국 OTT 업체 유쿠(YOUKU)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달 12일 크랭크인 한 사극 ‘가금채’에 전희미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고 전했다. ‘가금채’는 유쿠가 미는 대형 작품이다
태양신 라 기린 4500년 전 신전 발견태양신 라를 기리는 신전이 4500년 전 고대 이집트 유적에서 발굴됐다. 라는 이집트 제5왕조 때부터 주신으로 정해진 최고신인 관계로 학계의 많은 관심이 모였다.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2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4500년 동안 잠들어 있다 햇빛을 보게 된 태양신 라의 성역을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 유적은 이집트 고왕국 제5왕조 6대 파라오 니우세르
플라스틱 먹은 귀뚜라미, 충격적 사실귀뚜라미가 미세플라스틱을 한층 미세한 입자로 분해해 배출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간이 만든 다양한 용품에서 떨어져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로 작아 회수가 어렵고 자연분해에도 시간이 걸려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캐나다 칼턴대학교 연구팀은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연구팀은 인간의 영향으로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게 된
시속 45㎞로 내달린 초고속 공룡 발견백악기 공룡 중에서 시속 약 45㎞로 달린 수각류가 특정됐다. 백악기 가장 빠른 공룡이 새로 확인되면서 학계는 물론 대중의 관심이 모였다. 중국과학원(CAS) 및 선양사범대학 공동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관찰조사 보고서를 학술지 Science China Earth Sciences 최신호에 발표했다. 공룡이 얼마나 빠르게 달렸는지 여러 가설이 존재하는데,
청개구리 장내세균, 기적의 암치료제 될까청개구리의 장내세균 일부가 암을 치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파괴된 것으로 확인돼 많은 관심이 모였다. 일본 호쿠리쿠선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JAIST) 연구팀은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실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10일 발간된 국제 학술지 Gut Microbes에 먼저 소개됐다. 암 치료를 위한
심장 이식설에 이연걸이 내놓은 답변강 문제로 팬들의 우려를 샀던 중화권 톱스타 리롄제(이연걸, 62)가 최근 제기된 심장 이식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본인도 해당 소문을 들었을 때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황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연걸은 최근 자신의 더우인(틱톡)에 글을 올리고 11월부터 웨이보 등을 통해 확산된 극비 심장 이식설은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통사고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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