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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75 중 37 번째 페이지

당인모 (1495 Posts)

  • "마트에서 이런 달걀 사지 마세요.." 껍질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여름엔 달걀 고르기가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같은 날 사 왔는데 어떤 건 일주일이 지나도 노른자가 봉긋하고, 어떤 건 며칠 만에 퍼집니다. 가격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껍데기에 찍힌 열 자리 숫자만 읽을 줄 알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앞의 네 자리가 산란일자입니다 달걀 껍데기에는 숫자와 문자로 된 표시가 찍혀 있는데, 맨 앞 네 자리가 낳은 날
  • "세제도 물티슈도 아니었다" 누렇게 변한 선풍기 되살리는 기적의 재료 1위 여름마다 꺼내는 선풍기, 흰색이었는데 어느새 누렇게 떠 있는 걸 보고 한숨 쉬신 적 있으실 겁니다. 세제로 닦아도 물티슈로 문질러도 색은 그대로입니다. 때가 아니라 플라스틱 자체가 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약국에서 파는 흔한 액체 하나면 상당 부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정답은 과산화수소입니다. 황변은 때가 아니라 산화입니다 흰 플라스틱이 누레지는 건
  • "세탁소 갈 돈이 굳었다.." 다이소 3,000원에 파는 빨래 고민 해결템 3가지 장마가 끝나가는데도 빨래는 여전히 골칫거리입니다. 눅눅한 냄새, 색 번짐, 오래 걸리는 건조까지 여름 세탁은 유독 손이 많이 갑니다. 그런데 다이소 세탁 코너를 둘러보니 이런 고민을 1,000원에서 3,000원 사이로 해결해 주는 물건들이 꽤 있었습니다. 직접 담아와 써 보고 만족했던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양모 건조기볼 4개입 (3,000원) 건조기를
  • "설명서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아무도 안 지키는 여름 가전 관리 3가지 가전을 사면 두꺼운 설명서가 따라오지만, 끝까지 읽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여름마다 반복되는 고장과 냄새 문제는 대부분 그 설명서에 이미 답이 적혀 있습니다. 제조사가 분명히 안내하는데 거의 아무도 지키지 않는 세 가지를 꼽아 봤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2주에 한 번 대부분의 에어컨 설명서에는 필터를 2주마다 청소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 철에 한
  • "20년차 아파트 관리소장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에 탈나는 집의 신호 3가지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관리소장으로 일한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름마다 큰 수리비를 물게 되는 집들은 대부분 몇 달 전부터 티가 났다는 겁니다. 미리 알아채면 몇만 원으로 끝날 일이 몇백만 원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봤다는 신호 세 가지입니다. 천장 모서리에 생긴 옅은 얼룩 윗집 배관이나 옥상 방수에서 물이 새
  • "양파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싹도 안 나고 물러지지 않습니다 양파는 사 두면 늘 애매합니다. 냉장고에 넣자니 물러지고, 밖에 두자니 싹이 올라옵니다. 여름엔 특히 속이 무르면서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보관 장소와 방법만 바꾸면 한 달 넘게 단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말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 양파는 습기와 빛에 약합니다. 냉장고 안은 습도가 높아 겉껍질이 눅눅해지고 속부터 물러집니다. 대신 베
  • "차 유리에 '이렇게' 선팅하면 단속 대상입니다" 모르고 하는 행동 3가지 여름이면 햇빛 때문에 선팅을 새로 하거나 더 진하게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선팅은 취향 문제가 아니라 기준이 정해져 있는 항목입니다. 모르고 진하게 시공했다가 단속에 걸리거나 사고 때 불리해질 수 있어, 여름 시작 전에 꼭 알아 두셔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앞유리와 앞좌석 창은 기준이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앞유리와 운전석·조수석 옆 창의
  • "노르웨이 사람들은 여름밤 창문을 '이렇게' 합니다" 열대야에도 푹 잡니다 노르웨이의 여름은 밤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로 유명합니다. 에어컨이 거의 없는 나라인데도 여름밤 수면의 질이 높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결은 창문을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을 정확히 나누는 습관에 있습니다. 낮에는 창문을 꼭 닫아 둡니다 더울 때 창문을 활짝 열어 두는 집이 많은데, 바깥 기온이 실내보다 높은 한낮에는 오히려 뜨거운 공기가 들어옵니다. 노르
  • "마트에서 이런 소면 사지 마세요.." 밀가루보다 소금이 더 많습니다 더울수록 국수 삶아 먹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같은 소면인데 어떤 건 삶으면 툭툭 끊어지고 국물이 뿌옇게 흐려집니다. 반대로 쫄깃하게 잘 버티는 소면도 있습니다. 면발 굵기 차이 같지만, 사실 봉지 뒷면 표시만 보면 미리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 함량부터 확인하세요 소면은 반죽을 늘려 만들기 때문에 소금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그 양입니다. 같은 10
  • "탈취제도 신문지도 아니었다" 여름 신발장 냄새 잡는 기적의 재료 1위 현관문을 열자마자 훅 끼치는 신발장 냄새, 여름이면 유독 심해집니다. 시중 탈취제를 넣어 봐도 향만 섞일 뿐 근본적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버리는 흔한 부산물 하나면 냄새가 확실히 잡힙니다. 정답은 커피 찌꺼기입니다. 커피 찌꺼기가 냄새를 잡는 이유 커피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는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무수히 많은 다공성 구조입니다. 활성탄과
  • "약국에서 사면 몇만 원인데.." 다이소 2,000원에 파는 제약사 영양제 3가지 다이소 매장 한쪽에 제약사 이름이 붙은 영양제 매대가 생긴 걸 보고 놀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종근당, 유한양행, 대웅제약 같은 익숙한 이름이 그대로 붙어 있는데 가격은 1,000원에서 5,000원 사이입니다. 이번 주에 직접 매대를 살펴보고 담아온 것들 중 구성이 알찼던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종근당 데일리와이즈 멀티비타민 미네랄 (2,000원) 가장
  • "냉장고를 벽에서 10cm만 떼 보세요" 여름 전기요금이 달라집니다 여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면 에어컨부터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금을 끌어올리는 건 사용 시간만이 아닙니다. 가전이 놓인 자리, 즉 배치가 전기 먹는 양을 바꿉니다. 이사도 공사도 없이 위치만 옮겨서 요금을 줄이는 방법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냉장고와 벽 사이 10cm 냉장고는 뒷면과 옆면으로 열을 내보내며 냉기를 만듭니다. 벽에 바짝 붙여 두면
  • "20년차 열쇠 수리공이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도둑이 피해 가는 집의 비밀 3가지 여름 휴가철은 빈집털이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시기입니다. 20년 넘게 현관문과 잠금장치를 고쳐 온 열쇠 수리공이 은퇴하며 남긴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둑은 문을 따는 게 아니라 집을 고른다는 겁니다. 어떤 집이 목록에서 지워지는지, 현장에서 본 기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집이 비었다는 신호부터 지우세요 도둑이 가장 먼저 보는 건 잠금장치가 아니라 우편
  • "여름 사과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한 달이 지나도 아삭합니다 요즘 마트에 연둣빛 아오리 사과가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새콤하고 아삭한 맛에 몇 개씩 사 오는데, 여름 사과는 유독 금방 푸석해집니다. 겨울 사과처럼 뒀다간 사흘 만에 스펀지처럼 변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보관 방법 하나만 바꾸면 한 달 가까이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사 오자마자 냉장고로 직행 여름 사과의 최대 적은 실온입니다. 사과는 온도가 높을수록 호흡이
  • "아파트 복도에서 '이렇게' 충전하면 절도죄입니다" 모르고 하는 행동 3가지 여름 들어 전동킥보드며 전기자전거 타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런데 충전 장소 때문에 관리사무소 방송이 나오고, 심하면 경찰까지 부르는 일이 아파트마다 생기고 있습니다. 무심코 하던 행동이 과태료를 넘어 형사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오늘은 꼭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복도 콘센트 충전은 전기 절도입니다 복도나 계단에 있는 콘센트는 공용 전기라 입주민 전체
  • "대만 사람들은 장마철 옷장 문을 '이렇게' 합니다" 곰팡이가 못 삽니다 대만은 일 년 내내 습도가 70~80%를 오가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장마철 같은 날씨가 사시사철 이어지는 셈인데, 신기하게도 대만 가정집 옷장에는 곰팡이가 잘 없습니다. 비결은 비싼 제습기가 아니라 옷장 문을 다루는 방식에 있습니다. 옷장 문을 아침마다 활짝 엽니다 대만 주부들은 환기할 때 창문만 여는 게 아니라 옷장과 신발장 문까지 전부 열어 둡니다.
  • "마트에서 이런 참치캔 사지 마세요.." 살코기보다 기름이 더 많습니다 장마철 반찬 걱정에 참치캔 몇 개씩 쟁여 두는 집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같은 크기 캔인데 뜯어 보면 살코기가 실하게 들어 있는 게 있고, 젓가락으로 뒤져도 부스러기와 기름만 가득한 게 있습니다. 캔을 따기 전엔 알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 겉면 표시만 제대로 읽으면 구분됩니다. 고형량부터 확인하세요 캔 뒷면에 내용량과 별도로 고형량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 "락스도 곰팡이제거제도 아니었다" 냉장고 패킹 곰팡이 지우는 기적의 재료 1위 냉장고 문을 열다가 문틈 고무패킹에 낀 까만 곰팡이를 발견하고 놀란 적 있으실 겁니다. 락스를 쓰자니 음식 넣는 냉장고라 찜찜하고, 곰팡이제거제는 독한 냄새가 며칠을 갑니다. 그런데 세면대 옆에 늘 있는 흔한 물건 하나면 안전하게 지워집니다. 정답은 치약입니다. 치약이 곰팡이를 지우는 이유 치약에는 미세한 연마제와 계면활성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연마제가
  • "모기 잡자고 약국 가지 마세요.." 다이소 3,000원에 끝나는 여름 벌레 퇴치템 3가지 요즘 다이소 매장에 들어서면 입구 쪽 매대부터 여름 벌레 용품이 한가득입니다. 모기, 초파리, 날파리 때문에 밤잠 설치는 계절인데, 약국이나 마트에서 사면 몇 배씩 하는 퇴치템들이 다이소에선 1,000원에서 3,000원 사이에 깔려 있습니다. 이번 주에 직접 매대를 둘러보고 담아온 것들 중 실사용 만족도가 높았던 세 가지만 추려 봤습니다. 전기 모기채 (3
  • "내 이름으로 잠자는 돈이 있습니다" 5분 만에 찾는 숨은 돈 3가지 휴가비에 냉방비까지, 돈 나갈 곳 많은 여름입니다. 그런데 내 이름으로 잠들어 있는 돈이 있다면 어떨까요.통장, 카드, 통신사에 흩어져 있는 숨은 돈을 찾는 공식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5분 투자로 확인하는 3가지입니다. 휴면예금·보험금부터 조회하세요 안 쓰는 계좌의 잔액과 잊힌 보험 환급금은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에서 한 번에 조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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