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김장을 도와주겠다길래.." 끝나고 건넨 말올해도 김장 날짜를 잡았습니다. 며느리가 먼저 도와주러 오겠다고 연락을 해 왔습니다.괜찮다고 했지만 결국 아침 일찍 도착했습니다. 하루가 끝나고 나서 짧은 말을 건넸습니다. 서툰 손이지만 하루 종일 며느리는 김장이 처음이라 손이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배추를 나르고 양념을 버무리는 일이 서툴렀습니다. 그래도 앉을 새 없이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중간에 힘
"고춧가루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김장철이 다가오면 고춧가루를 큰 봉지로 사게 되는데, 같은 무게인데도 가격이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봉지 앞면에는 태극 문양이나 한글 상호가 큼직하게 붙어 있어 다 국산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뒷면 표시사항을 뒤집어 보면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몇 초면 구분이 됩니다. 원산지는 원재료명 옆 괄호에 있습니다 봉지 뒷면
"마트 천일염, 이런 건 국산이 아닙니다" 뒷면부터 보세요소금은 한 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값보다 봉지 크기를 보고 집게 됩니다. 그런데 천일염이라고 적혀 있어도 만든 나라와 방식이 제각각입니다. 김장이나 장 담그기에 쓰실 것이라면 이 차이가 결과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봉지 뒷면 몇 줄만 보시면 구분됩니다. 원산지와 생산연도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국산 천일염은 포장에 생산 지역과 생산연도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고춧가루는 색보다 이걸 보세요" 중국산과 국산이 갈리는 지점고춧가루는 김장철이 아니어도 한 번 사면 일 년 가까이 쓰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매대에 놓인 봉지들은 겉보기에 색만 조금 다를 뿐 구분이 어렵습니다. 색이 진한 쪽이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 기준은 그게 아닙니다. 봉지를 들었을 때 확인할 지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색보다 결의 굵기를 보십시오 국산 고춧가루는 씨와 껍질이 함께 갈려서 알갱이 크기가 고르
"마트 새우젓, 대부분 국산이 아닙니다" 이것만 보면 바로 압니다김장철이 다가오면 새우젓을 사게 됩니다. 그런데 통에 담긴 채로는 다 비슷해 보여서 가격만 보고 고르기 쉽습니다. 같은 무게에 값이 세 배 넘게 차이 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새우 상태와 뒷면 한 줄만 보면 대부분 구분됩니다. 새우 모양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좋은 새우젓은 새우의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고, 껍질에 윤기가 돕니다.살이 부서져 죽처럼 뭉개져
"김장을 그만하기로 했더니.." 70살 넘어 마음이 편해진 이유수십 년 해 온 김장을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죄를 짓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그런데 한 해를 넘겨 보니 걱정했던 일들은 대체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몸이 먼저 편해집니다 배추 절이고 씻는 일은 하루 이틀에 끝나지 않습니다. 그 며칠을 앓지 않게 된 것만으로 겨울이 달라집니다. 자식들도 사실 부담이었습니다 받아 가는 쪽도
김장 담굴 때 "배추 이 부분 무조건 짜르세요" 여기 기생충 벌레 알 득실 거립니다김장할 때 배추는 깨끗이 씻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겉잎 떼고 소금물에 절이고 물 여러 번 갈아가며 씻으면 “이제 깨끗하겠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장을 많이 해본 분들이나 채소 손질 일을 오래 한 분들은 꼭 같은 말을 합니다. “씻는다고 다 해결되는 부분은 따로 있다.” 반드시 잘라내야 하는 부분 바로 배추 밑동, 뿌리 쪽입니다 배추 아래쪽
A급 장영란의 반전…방송 끄고 고무장갑 낀 47살 찐엄마붉은 고무장갑이 그녀의 환한 미소와 대비되며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냈습니다. 방송 스튜디오의 화려한 조명 대신, 거실 바닥의 따스한 햇살 속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였습니다. 47세의 '인간 비타민' 방송인 장영란이 겨울맞이 1년 농사를 마친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 모습은 영락없는 '슈퍼맘' 그 자체였습니다. 그녀는 편안한 스트라
누가 봐도 엄청 예쁜데 "굳이 한국 남자랑 결혼 해버린" 독일 여배우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한국과 독일을 잇는 ‘찐사랑’ 부부의 특별한 일상 래퍼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5년 만에 프러포즈, 그리고 2022년 혼인신고로 정식 부부가 됐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국적과 문화를 뛰어넘는 진정성, 그리고 서로에 대한 깊은 존중과 사랑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미
수육에 ‘물’을 넣지 않고 삶았더니.. 맛이 기가 막힙니다김장김치 담글 때, 수육 어떻게 삶으시나요? 보통 물을 넣고 삶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오늘은 물을 넣지 않아 더욱 맛있게 수육 삶는법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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