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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Archives - 21 중 7 번째 페이지 - 뷰어스

#러시아 (418 Posts)

  • "1500km 원격 타격"... 우크라, 러 오렌부르크 가스시설 폭격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깊숙한 오렌부르크 지역의 대형 가스 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500km 떨어진 위치로, 이번 전쟁에서 가장 먼 원격 타격 중 하나로 기록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작전이 러시아의 잇따른 우크라이나 본토 공습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고 직접 발표했다. 러시아 내부 깊숙한 에너지 인프라를 노
  • 러시아·우크라이나 3년 만의 직접 협상…이스탄불서 비공개 회담 시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16일 오후 튀르키예 이스탄불 돌마바흐체궁에서 고위급 직접 협상을 시작했다. 양국 간 직접 회담은 2022년 3월 전쟁 발발 직후 몇 차례 만남이 깨진 뒤 약 3년 만이다. 협상장은 비공개로 운영됐고, 양측은 회담장에 들어서기 전까지 신경전을 이어갔다. 러시아 측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이, 우크라이나 측은 루스템 우메로프
  • 이란을 믿고 “3조 원치 탄도 미사일 샀다가” 단 한 발도 발사 못하고 망한 나라 3조 넘게 주고 산 이란제 미사일, 전선에서는 ‘0발’ 러시아가 이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350발 넘게 들여와 놓고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실제로는 한 발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우크라 정보당국 발표를 통해 드러났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27억 달러, 한화 3조 6천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미국 정보당국도 2024년 가을에 이란제 미사일 인도를 포착하
  • “독일 국민 차라리 점령당하겠다” 러시아가 전쟁 선포하면 포기한다는 나라 “전쟁터에서 죽느니 점령하에 살겠다”는 세대의 등장 독일 청년들 사이에서 “러시아와 전쟁 나면 싸우기보다 그냥 점령당하겠다”는 식의 발언이 공공연히 나오는 건, 단순한 막말이 아니라 세대 감정의 단면이다. 2차대전과 냉전을 거치며 ‘유럽 안보의 기둥’ 역할을 해 온 독일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겠다는 의지가 아니라 “내 삶이 먼저”라는 인식이 대세가 되
  • "키이우는 쉰 틈도 없다"...휴전 만료 직후 러軍 새 공세 임박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초 선언했던 사흘간의 휴전이 13일 자정을 기해 만료됐다. 키이우 시민들은 휴전 종료와 동시에 추가 공격이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 속에 밤을 보냈다. 유리 루첸코 전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평화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이미 새 공세를 위해 막대한 병력을 집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흘 휴전, 왜 짧았나 트
  • "낮에도 끝없다" 러시아 드론, 14개 주를 동시에 때렸다 러시아가 13일 우크라이나 전역에 수백 발의 샤헤드 드론을 한꺼번에 날려보냈다. 우크라이나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모니터는 현지시각 11시 27분 한 순간에만 168기의 드론 항적을 동시에 잡았다고 발표했다. 공격은 14개 주에 걸쳐 종일 이어졌고 표적은 철도·항만·발전소·주거지로 동시에 분산됐다. 한낮에 떨어진 168기, 야간 공격 패턴이 깨졌다 러시아의
  • 3일 휴전 만료… 24시간 만에 180건 교전 폭증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한 러-우 휴전이 5월 11일 자정을 기해 종료됐다. 그리고 같은 24시간 동안, 전선 일대에서 무려 180건의 교전이 기록됐다는 우크라이나 군의 발표가 나왔다. 발표된 휴전 기간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단 3일이었다. 모스크바 전승절을 의식한 단기 휴전이라는 비판이 이미 나왔지만, 막상 종료된 첫 24시간 동안 벌어진 일은 그 의심
  • 트럼프가 끝내 사인 받아냈다, 휴전 3일+포로 2,000명 맞교환 5월 8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발표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휴전에 합의했다. 같은 기간 양측이 1,000명씩 전쟁포로를 맞교환한다.2022년 2월 전쟁 시작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단일 포로 교환이다. 휴전 기간 자체는 짧지만, 1대 1로 2,000명이 동시에 집으로 돌아간다. 이번 한 건이 다음 휴전 협상의 시발점이라는 평
  • 붉은광장에 북한군이 등장했다…사상 최초의 외국군 행진 5월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 러시아 전승절 81주년 군사 열병식의 행렬 속에 처음으로 북한군 부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최영훈 육군 대좌가 인민군 육해공군혼성종대를 이끌고 광장을 가로질렀다. 북한군이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에 직접 행진한 것은 사상 최초다. 어제까지의 동맹과 오늘의 동맹 북한은 지난해 김영복 부총참모장 등 5명을 대표단으로만 보냈다. 부대
  • 포로 2,000명 맞교환…트럼프 "3일 휴전" 전격 발표 그 속내 길었던 우크라이나 전선에 사흘간의 정적이 찾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중재에 나선 결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시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9일 전해졌다. 휴전 기간에는 양측이 각각 1,000명씩, 총 2,000명의 포로를 맞교환하기로 했다. 단순한 교전 중단이 아니라 인적 교환까지 동반된 합의라는 점에서
  • 러시아 발트 함대에 8번째 카라쿠르트가 들어왔다 5월 8일 러시아 해군이 카라쿠르트급(프로젝트 22800) 8번함을 발트 함대에 정식 취역시켰다. 길이 67m, 만재 800t의 작은 미사일 코르벳. 작은 배지만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을 8발 싫는다. 발트해는 NATO 회원국 7개국에 둘러싸인 거의 NATO 내해다. 그 한가운데 칼리브르 8발짜리 새 코르벳이 한 척 더 늘어났다. 같은 함정이 이미 7척 떠 있
  • 무인기 한 발에 러시아 13개 공항이 동시에 멈췄다 5월 8일 새벽 우크라이나 무인기 한 발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도누의 항공 항행 통제 건물을 직격했다. 그 한 건물 한 동이 망가지자, 수천 km 떨어진 13개 공항이 동시에 운항을 중단했다.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도 같은 시간 일시 폐쇄됐다. 러시아 영공 통제망의 단일 점이 어디인지를 우크라이나가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무인기 한 대가 항공
  • “북한과 러시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러시아 광장에 집결한 북한군 붉은광장에 처음 선 북한군 올해 5월 9일 러시아 전승절(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군 부대가 모스크바 붉은광장을 행진하며 사상 처음으로 공식 등장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정복을 입고 소총을 든 북한군이 열을 맞춰 행진하는 모습과, 행렬 맨 앞에서 북한 인공기와 전승절 기념 문구가 적힌 깃발을 든 기수의 모습이
  • 북한 김정은이 방심한 사이에 “김주애에게 뽀뽀 했다가” 사라졌다는 ‘이 나라’ 대사 11년간 평양에 있던 ‘북한통’, 70세로 급작스레 별세 러시아 외무부는 12월 8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조선(북한) 러시아연방 특명전권대사가 6일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1955년생인 그는 모스크바국제관계대(MGIMO) 출신으로, 1999년 주북 러시아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부임한 뒤 공사참사관을 거쳐 2014년 12월부터 평
  • “푸틴의 비밀 무기” 러우 전쟁에선 사실상 없으면 하루아침 패배한다는 ‘이 전차’ 전차 차체 위에 거대한 삽을 올린 ‘지상판 공성기’ MDK-3는 1980년대 소련이 MT-T 궤도형 장비수송차를 기반으로 개발한 지반 절삭 전차로, 전통적인 MDK-2·MDK-2M의 후속 모델이다. 차체는 T-64 계열 차대를 활용한 MT-T와 동일하며, 길이 약 10.2m, 폭 3.2m, 높이 4m에 전투중량 약 40톤 규모로 일반 중형전차와 비슷한 덩치
  • 한국이 직접 만든 기술을 “러시아가 갑자기 자국 기술이라고” 말하는 이유 미스트랄 거절·이글라 부품 도입…신궁의 출발점 신궁 개발은 1995년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휴대용 대공미사일 국산화를 목표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본격화됐다. 한국은 당시 프랑스 미스트랄 미사일 기술이전을 타진했지만, 프랑스 정부가 핵심기술 이전을 거부하면서 계획이 무산됐다. 대신 러시아 KBM사로부터 9K38 이글라(SA-18)용 2색 적외선 시커, 진동
  • “러시아 전쟁에서 이기려고” 우크라이나가 참다가 결국 공격했다는 ‘이 시설’ 물·하수 시설이 전쟁 목표가 된 이유 러시아는 2022년 침공 직후부터 우크라이나의 상수도·하수도·댐·정유시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해, 수질 오염과 식수 부족, 환경 재앙을 야기했다. 우크라이나 환경단체 에코액션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상하수도 시설 최소 7곳이 직접 피해를 보았고, 폐수가 정제되지 않은 채 강·지하수로 유입되는
  • “한국 드론은 이길 수 없다” 러시아가 보여준 최악의 드론에 한국이 긴장한 이유 샤헤드에서 게란‑2로, 그리고 ‘모선 드론’으로 게란‑2는 이란 샤헤드‑136를 러시아가 개량한 중대형 자폭 드론으로, 30~50kg급 탄두를 싣고 시속 300km 전후 속도로 최대 2,000km 이상을 날아가는 일종의 ‘가난한 순항미사일’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에너지 시설·도시 인프라를 이 드론으로 끊임없이 괴롭혀 왔고, 단순 구조 덕분에 월
  • 이미 개발도 끝냈으면서 “북한 핵잠수함 개발에 침묵하고” 한국에만 반발한 나라 한국엔 “핵 비확산” 외치고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추진이 공개되자, 중국 외교부는 즉각 “한·미는 핵 비확산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중국 대변인은 핵추진 잠수함 협력이 역내 안보 불안을 키우고 군비 경쟁을 자극할 수 있다며, 한국이 신중히 처리하길 바란다고 거듭 압박했다. 관영 매체 또한 “동북아 핵 확산 위
  • 바다에서 “1등 무기인 척하려다가” 실수 한 번으로 만천하에 기술력 나라 “잠수함 쇼” 하려다, 기술력까지 들킨 날 2025년 10월, 러시아 흑해함대 소속 개량형 킬로급 잠수함 노보로시스크가 지중해에서 연료 시스템 고장을 일으키며 사실상 ‘전 세계 생중계 망신’을 당했다. 디젤 연료가 선체 내부 격실로 흘러들어가 폭발 위험이 급격히 높아졌고, 함 내에는 이를 즉각 수리할 예비 부품도, 전문 기술자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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