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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Archives - 뷰어스

#우주 (40 Posts)

  • 떠돌이 로켓 달 충돌, 학자들 들뜬 이유 이달 5일 미국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상단부가 달에 떨어진다. 우주쓰레기 사고처럼 들리지만, 과학자들은 이번 충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달 충돌 현상을 직접 관측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연구팀은 지난달 말 논문 저장소 아카이브(arXiv)에 낸 조사 보고서를 통해 오는 5일 예정된 팰
  • 400m 코앞에 소행성이...전율의 순간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탐사선 하야부사 2호가 소행성 표면에서 불과 약 400m 떨어진 지점까지 근접 비행했다. 2014년 발사된 하야부사 2호는 소행성 류구 시료를 지구로 가져온 데 이어, 연장 임무에서 초근접 플라이바이 탐사의 새 역사까지 썼다. JAXA는 하야부사 2호가 지난 7월 5일 근지구소행성 토리후네(2001 CC21)를 초근접
  • 번개가 로켓 때리면 어떻게 될까 중국 대형 로켓이 발사 직후 번개와 맞닿는 듯한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됐다. 로켓은 임무를 무사히 마쳤지만, 상승 중인 기체가 왜 낙뢰에 노출되는지 우주 마니아들의 관심이 쏠렸다.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CASC)는 지난 23일 오후 8시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3B 로켓을 발사했다. 로켓에는 중국의 2세대 데이터 중계위성 톈롄 2호 06이 실렸다. 현
  • 밤하늘에 햇빛이…시선 끄는 우주 거울 거울 위성 5만 기를 띄워 밤에도 지상에 햇빛을 비추겠다는 미국 스타트업의 구상이 첫 관문을 넘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시험 위성 에아렌딜(Earendil)-1의 발사와 운용을 승인하면서 계획에 머물렀던 우주 햇빛 반사 기술이 실증 단계에 들어섰다. 미국 캘리포니아 우주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Reflect Orbital)은 21일 공식 SN
  • 중성미자의 기원, 블랙홀 아니었나 중성미자의 기원이 약 110억 년 전 우주에 존재한 매우 밝은 은하일 가능성이 떠올랐다. 그간 고에너지 중성미자의 주요 방사원으로 활동 중인 거대 블랙홀이 지목돼 왔지만, 폭발적으로 별을 만들어내는 초기 우주의 은하가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시사하는 관측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6일 일본 국립천문대(NAOJ)에 따르면, 우라타 유우지 연구원이 중심이 된 국
  • 124억 년 전 은하가 뚫은 우주의 안개 40년 가까이 현역으로 활동하는 허블우주망원경이 초기 우주 은하가 방출한 빛을 포착했다. 초기 우주는 짙은 안개 같은 수소 가스로 가득해 빛이 차단된 관계로 오래전 은하는 관찰할 수 없다고 여겨졌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약 124억 년을 날아온 초기 우주 은하 MXDFz4.4의 빛을 허블우주망원경이 잡아냈다고 전했다. 태양계
  • 일본에서 비밀리에 “880명으로 출범시킨 부대” 세계에서 제일 노리고 있다는 곳 20명에서 880명으로 커진 우주 부대 일본은 2020년 항공자위대 산하에 불과 20명 규모의 우주작전대대를 조용히 출범시켰고, 2025 회계연도 말에는 병력을 670명까지 늘렸다. 이제 2026 회계연도 말까지 병력을 880명 수준으로 확대한 ‘우주작전단’으로 재편하고, 모체 조직 명칭도 항공자위대에서 ‘항공우주자위대’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
  • 은하 없는 초대질량 블랙홀 첫 관측 은하를 갖지 않은 초대질량 블랙홀이 처음으로 관측됐다. 은하와 블랙홀이 함께 성장한다는 그간의 우주 진화 정설이 뒤집힐 가능성에 학계가 주목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팀은 매월 발간되는 국제 학술지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5월 호에 관측 보고서를 내고 빅뱅 이후 불과 7억 년 시점에 출
  • 韓日 안보협력 '지소미아 하나뿐'…우주·방산이 출발점 한일 양국의 군사협정이 정보보호협정 단 하나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호주·필리핀에 견줘 뒤처진 안보협력의 돌파구로 우주·방산이 거론된다. 한일관계가 개선 흐름을 타고 있지만 양국의 군사·안보협력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한일 간 양자 군사협정은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단 하나뿐이다. 일본이 호주·필리핀과 준동맹
  • 우주에서 태어난 아이, 살 수 있을까 인류가 달과 화성 이주를 꿈꾸는 시대가 되면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질문에 직면했다. 만약 우주에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지구에서와 같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까. 현재까지 인간이 우주에서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사례는 없다. 최근 중국과학원(CAS)이 우주정거장에서 진행한 배아 연구가 잇따라 성과를 내면서, 과학자들은 인류의 우주 출생 가능성과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 “한국 세계 7대 우주 강국” 결국 한국의 집념으로 성공했다는 ‘이 기술’ 4차 발사 성공과 의미 누리호는 민간 주도로 처음 수행된 4차 발사에서 차세대 중형위성 3호와 12기의 큐브위성을 목표 고도 약 600km 태양동기궤도에 정상 분리·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이로써 한국은 자기 발사체로 자국 위성을 올릴 수 있는 나라, 즉 실질적인 ‘우주 발사 능력 보유국’이라는 지위를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세계 7대 우주 강국이라는 평가를
  • 남극 얼음층에 박힌 초신성의 흔적 남극의 얼음 속에 우주가 갇혀 있었다. 두꺼운 남극 얼음층에서 초신성의 잔해를 검출한 연구 성과는 학자들은 물론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독일 헬름홀츠재단 산하 연구기관 HZDR의 도미닉 콜 박사 연구팀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Physical Review Letters 13일 자를 통해 먼저 소개됐다.
  • 블랙홀 제트 위력, 태양 1만 개와 맞먹어 블랙홀 제트의 강도는 무려 태양 1만 개 분량과 맞먹는다는 물리학자들의 관측 보고에 비상한 관심이 모였다. 블랙홀은 우주 공간으로 강력한 제트를 뿜는데, 그 위력을 물리적으로 측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 커틴대학교 천체물리학 연구팀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블랙홀이 우주 공간으로 뿜어내는 고속 가스 기둥 제트의 힘을 물리적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 군사력은 세계 1등 수준인데 “거의 20년이나 뒤쳐졌다는” 한국의 이 산업 왜 ‘15~18년 격차’라고 불리나 한국무역협회와 연구기관들은 지금의 기술·시장 위치를 종합해, 한국 발사체 산업이 미국 선두권(New Space)에 비해 대략 15~18년 정도 뒤처져 있다고 본다. 핵심 근거는 발사 비용과 재사용 기술이다. 누리호의 1kg당 발사비는 2만~3만 달러 수준으로, 1kg당 2,000~3,000달러까지 떨어뜨린 팰컨9(재사용형
  • 태양에 접근한 맵스 혜성 마지막 순간 이달 4일 태양에 근접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맵스(MAPS) 혜성의 마지막 순간이 공개됐다. 유럽우주국(ESA)은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태양 및 태양권 관측선 소호(SOHO, The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가 잡아낸 맵스 혜성의 최후를 공개했다. 지난 1월 13일 아마추어 천문 마니아들이 발견한 맵스 혜성은 이달
  • 120억년 동안 작은 은하 빨아먹은 은하 120억 년에 걸쳐 작은 은하들을 삼킨 나선은하가 특정됐다. 초대형 나선은하의 성장 과정을 규명한 이번 연구는 이달 23일 자 국제 학술지 네이처 애스트로노미(Nature Astronomy)에 소개됐다. 미국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CfA)가 조사한 나선은하는 NGC 1365다. 지구에서 화로자리 방향으로 약 5600만 광년 떨어진 막대나선은하로
  • 우주에 거울 5만 장 띄워 뭘 하려고? 거울 5만 장을 우주에 띄워 캄캄한 밤에도 태양빛을 비추는 전대미문의 프로젝트가 테스트를 앞뒀다. 학자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위성을 띄우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회의적 반응이 이어졌다. 미국 리플렉트 오비탈(Reflect Orbital)은 야간에도 태양빛을 비추는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해 올해 말 길이 약 18m의 이어렌딜(Earendil
  • 초신성 건너뛰고 블랙홀 된 기묘한 항성 항성이 초신성을 거치지 않고 블랙홀로 이행하는 극히 드문 상황이 우리은하의 이웃 안드로메다은하에서 관측됐다. 폭발 없이 조용히 어둠 속으로 사라진 실패한 초신성에 학계의 관심이 모였다. 학자들은 항성이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면 스스로 붕괴해 폭발한 뒤 블랙홀로 변화한다고 여겨왔다. 이번 블랙홀은 중요한 항성의 폭발이 쏙 빠져 많은 관심이 모였다. 미국 뉴욕
  • 사상 가장 선명한 암흑물질 분포도 공개 역사상 가장 선명한 암흑물질(dark matter)의 분포도가 공개됐다. 암흑물질 가설대로 은하와 행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하게 드러나 많은 관심이 모였다. 영국 더럼대학교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등 공동 연구팀은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애스트로노미(Nature Astrono
  • 성장 너무 빠른 우주 초기 블랙홀 발견 블랙홀에 대한 기존 가설을 한참 벗어난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발견됐다. 특이하게 X선은 물론 다파장 전파의 빛을 발해 학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일본 국립천문대(NAOJ)는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토호쿠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스바루망원경으로 잡아낸 약 120억 년 전 초기 우주의 초대질량 블랙홀을 소개했다. 이 블랙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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