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도 명품 브랜드 시대?⋯대형 건설사 ‘브랜드타운’ 인기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가 대규모로 집적된 이른바 '브랜드타운'이 실수요자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주거 상품뿐 아니라 향후 환금성과 자산가치까지 고려하는 수요가 늘면서 청약시장과 기존 주택시장에서도 브랜드 단지와 비브랜드 단지 간 차이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에서 분
“청약만 기다리면 된다?”…무주택자 필승카드도 흔들무주택자의 대표적인 내 집 마련 수단이었던 청약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분양가 상승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당첨 이후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정부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에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찍힌다. 10일 본지 의뢰로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
"앉아서 48억 벌었다" 9만명 몰리더니, 100억 찍은 '이 단지'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원펜타스가 마침내 아파트 1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강남권 초고가 주거 단지의 지형도를 다시 쓰고 있다. 분양 당시 역대급 로또로 불리며 수만 명의 청약자를 불러 모았던 이 단지는 입주 2년 만에 분양가 대비 약 50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래미안원펜타스는 지난 2024년 7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
목동윤슬자이 청약 경쟁률 평균 5.8대 1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평균 5.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는 651실 모집에 3788건이 접수됐다. 분양가는 최저 24억6000만원에서 최고 68억9000만원으로, 모든 군에서 모집 물량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1군 전용면적
서울에 살기만 해도 9억대 송파 아파트가 내 거?⋯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청약서울 송파구에서 분양가 9억원대 아파트 1가구가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으로 나온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라면 신청할 수 있어 관심이 예상된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전용면적 84㎡C 1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가 이날 진행된다. 불법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최고 30억' 드파인 아르티아, 무순위 청약⋯15가구 공급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공급된 '드파인 아르티아'가 잔여 15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2일 드파인 아르티아 무순위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잔여 15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7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 대상이다. 외국인은 청약할 수 없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상반기 수도권 전용 85㎡ 이하 청약 43% 증가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에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공급된 전용 85㎡ 이하 주택형의 1순위 청약자는 16만72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1만7108명)보다 42.8
치솟는 분양가에 발길 돌렸다⋯3040 청약족 "84㎡ 대신 59㎡"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전국적으로 가파르게 오르자 주거 비용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 평형으로 청약과 매매 모두 발길을 돌리는 모양새다. 10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분양 단지 중 전용면적 60㎡ 이하 타입의 1순위 청약 경
30·40세대가 이끄는 수도권 분양시장…‘얼죽신’ 흐름 확산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인 ‘얼죽신’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얼죽신’은 ‘얼어 죽어도 신축’의 줄임말로 구축보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를 뜻한다. 최신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 주차 편의성, 보안 시스템 등을 중시하는 30·40세대가 시장의 주요 수요층으로 부상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자주 언
"강남 사느니 경기 남부로"⋯발길 돌린 실수요자에 성남·안양 집값 들썩강남권의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자 비교적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 남부권으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감당하기 어려운 서울 집값의 대안으로 안양, 성남, 광명 등 입지적 기반을 갖춘 경기 남부 지역이 떠오르며 집값 오름폭도 커지는 모양새다. 3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상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1순위 경쟁률 9.6대 1…'드파인 아르티아'는 16.5대 1서울 재개발 분양 단지들이 분양가 부담에도 나란히 1순위 청약에서 흥행했다. 노량진2구역 재개발 단지인 '드파인 아르티아'는 평균 16.5대 1, 장위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평균 9.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도심 정비사업 단지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
"서울 아니면 관심 없어요"…5월 전국 아파트 1순위 경쟁률 6.3대 1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 서울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방은 공급 단지 대부분이 미달 사태를 겪으면서 전국 평균 경쟁률이 7개월째 6대 1 수준에 머물렀다. 19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서울은 한강·지방은 초고층…희소성이 분양 흥행 갈랐다분양시장에서 희소성을 갖춘 단지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한강 접근성과 조망권이, 지방에서는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가 흥행 요소로 떠오르며 지역별 선호 기준이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신규 분양 단지 가운데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세 자릿수를 기록한 단지는 모두
아파트도 이제 실속형 시대? '이것' 있을수록 매력도 높다분양시장에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가 흥행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알파룸과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넓힌 평면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청약 성적은 물론 기존 단지의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경북 안동에서 분양한 '더샵안동더퍼스트'는 평균 9.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올해 하반기 경기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직장인 A 씨(34세)는 최근 청약 홈을 열어봤다가 한숨을 쉬었다. 눈여겨보던 지역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예상보다 훨씬 높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A 씨는 "대출 규제는 까다로워졌는데 공사비가 올랐다며 분양가는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며 "자금 부담이 너무 커서 이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분양
비규제 단지로 몰리는 수요⋯아파트 거래 구리 314%↑ 과천 85%↓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규제를 피해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 경기도권 안에서도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거래량과 청약 성적이 엇갈리며 지역별 온도 차가 커지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4%
송도에 들어갈 마지막 열쇠 '더샵 송도그란테르’ 1순위 경쟁률 최고 306대 1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한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대규모 주거단지라는 희소성과 워터프론트 입지, 차별화된 상품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송도그란테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7억 줍줍' 래미안 라그란데, 오늘 무순위 청약…자격·조건은?수억원 대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계약취소주택 재공급 물량의 일반공급 청약이 오늘(13일) 진행된다. 이번에 일반공급으로 나오는 물량은 전용면적 55㎡ 1가구다. 전날인 12일에는 전용 74㎡C 1가구에 대한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청약이 진행됐고 이날은 일반공급 접수만 이뤄진다. 이번 물량은 기존 당첨자의 불법전매 등 공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서울 용산구 ‘용산호반써밋에이디션’ 계약 취소 물량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기존 계약자가 불법 전매 등 공급질서 교란 행위로 적발되면서 계약이 취소된 데 따른 것이다. 분양가는 2023년 최초 공급 당시 수준으로 책정돼 수억원대 시세 차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일대 용산호반써밋에이디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 원가 상승과 대외 변수까지 겹치면서 향후 분양가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통제된 단지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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