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본 사람 주목" 백상 휩쓴 인생작 드라마 5편 모음백상예술대상 수상작, 올해 5월 62회 시상식까지 끝나니 "그래서 뭐가 제일 재밌냐"는 질문이 부쩍 늘었다. 실패 없는 다섯 편을 지금부터 정리해 보겠다. 1. 낭만닥터 김사부 1 돌담병원, 모든 것의 시작 2016년 SBS 월화드라마. 제53회 백상에서 연출상을 유인식 감독이 가져갔다. 한석규는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도깨비' 공유와 끝까지 표를 나눠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냅니다" 시청률 38.8% 찍은 그 드라마군인과 의사가 낯선 파병지에서 만난다는 설정 하나로, 2016년 봄 수요일과 목요일 밤을 통째로 멈춰 세운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시청률 38.8%.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숫자를 찍은 그 작품의 이야기입니다. 수목 밤을 멈춰 세운 신드롬 2016년 2월 KBS2에서 시작한 이 드라마는 가상의 분쟁 지역 우르크를 무대로, 특전사 대위 유시진과 외과의사 강모연
"하늘을 나는 아빠, 총알도 막는 엄마" 백상 대상 받은 그 드라마한국 히어로물은 안 된다는 통념을 완전히 뒤집은 드라마가 있다. 2023년 공개돼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까지 거머쥔 '무빙' 이야기다. 초능력을 숨기고 사는 사람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아가는 부모들과, 그 능력을 물려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다. 하늘을 나는 김두식(조인성),
"감정 없는 검사가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도 인정한 그 드라마한국 장르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교과서처럼 소환되는 드라마가 있다. 2017년 방영된 tvN '비밀의 숲'. 자극적인 장면 하나 없이 오직 촘촘한 각본만으로 시청자를 옭아맨, 한국 수사극의 기준을 바꾼 작품이다. 검찰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이야기는 한 건의 살인 사건에서 시작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사건은 검찰 스폰서와 권력 유착이라는 거대한 숲으로 이
배우 김대명 프로필, '미생'부터 '결혼의 완성' 까지토요일 밤, 그 능글맞은 미소로 등골을 얼려버린 사람. "결혼의 완성 납치범 누구야" 그 소름 돋는 얼굴, 배우 김대명입니다. 미생의 그 사람, 맞습니다. 1. 김대명 프로필 한눈에 5수 끝에 대학에 들어가 무대에서만 8년. 30대 중반까지 무명이었다는 게 지금 보면 안 믿기죠. 2. 미생 김동식, 무명의 마침표 2014년 tvN 미생. 영업3팀의 김동식
노윤서 프로필, 붓 대신 카메라 앞에 선 그녀의 이야기드라마 보다가 이 얼굴 나오면 "쟤 이름이 뭐더라" 하고 검색창부터 켰다면 잘 왔다. 결론부터 던지고 가겠다. 노윤서는 2000년생, 서울 잠실 출신, 붓 잡던 이대 미대생이 배우가 된 케이스다. 데뷔 2년 만에 백상 신인상을 두 번이나 쓸어담은 이 배우를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보겠다. 1. 노윤서 프로필 기본 정보 프로필에서 눈이 멈추는 지점은 역시 전
"아이돌인데 연기를?" 편견 깨고 인생캐 만난 그 배우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딛고, 한 비정규직 사원 역할로 연기돌의 한계를 보란 듯이 깨버린 배우가 있다. 아이돌로 시작하다 그는 2010년 한 남성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연기에 대한 갈증을 품고, 조금씩 연기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편견과의 싸움 '아이돌이 무슨 연기냐'는 시선이 따라다녔다. 하지만 그는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단역만 수년" 데뷔 30년 만에 백상 대상 거머쥔 그 배우화려한 데뷔도, 빠른 성공도 아니었다. 단역과 조연으로 긴 세월을 버틴 한 배우가, 데뷔 30년 가까운 시점에 마침내 영화 부문 대상이라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연극 무대에서 시작 주인공은 배우 유해진이다. 청주의 한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1997년 영화로 데뷔했지만, 한동안 이름보다 얼굴이 먼저 알려진 조연·단역 배우였다. 개성 있는 인상으로
"파격 드레스보다 놀란 건" 데뷔 20년 만에 첫 백상 거머쥔 그녀시상식 레드카펫의 화제는 드레스였지만, 진짜 이야기는 무대 위에서 시작됐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한 배우가 생애 첫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름과 동시에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아역에서 시작된 20년 주인공은 배우 문가영이다. 어린 시절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에서 주로 사랑받아 온 그는, 스크린에서는 오랫동안 주연과 거리가 있었다. 데뷔
"1633만 대작이 키운 신예.." 백상 신인연기상 거머줥 배우1633만 관객을 모은 올해 최고 흥행작이, 새로운 얼굴 하나를 발견했다. 그 배우가 마침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배우 박지훈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은 결과다.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1633만 관객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작품이다. 그는
"결국 정상에 섬다.." 박보영이 올해 거머쥐 최고의 상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오래 사랑받아온 배우가, 마침내 연기력으로 정상에 섰다. 올해 가장 빛난 이름 중 하나다. 배우 박보영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받은 상이라 더욱 값지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는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부터 묵직한
한국에서 가장 웃긴 남자로 전세계에 알려진 이 배우(Feel터뷰!) 넷플릭스 '원더풀스'의 최대훈 배우를 만나다 백상예술대상 조연상을 거머쥐며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오른 최대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의 인간 끈끈이 ‘손경훈’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작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에 이어 또 한 번 홈런을 날린 최대훈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가상의 도시 해성시에서 펼쳐진 어설픈 히
유치원비 없어 봄에도 아이를 유치원에 못보낸 36년 무명배우의 반전배우 유승목, 무명배우에서 대세 신스틸러가 되기까지 배우 유승목이 데뷔 36년 만에 생애 첫 시상식 트로피를 거머쥐며 오랜 무명 시절의 설움을 씻어냈다. 유승목은 지난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1990년 연극 무대에
연기 36년동안 상한번 못 받다가...전국민이 오열한 남자배우의 첫수상‘데뷔 36년 만의 첫 후보가 수상으로’…배우 유승목,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 영예 1990년 연극 무대에서 연기 인생을 시작해 36년간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배우 유승목이 마침내 생애 첫 연기 시상식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유승목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서 JTBC 드라마
백상에서 유일하게 논란없이 만장일치로 지지받은 여배우의 수상논란의 백상 속 유일한 '무결점' 선택, 박보영이 증명한 연기의 본질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개최 전후로 유독 잡음이 많았다. 유력 후보들의 누락과 예능 부문의 모호한 심사 기준, 시상식 직후 불거진 일부 수상 소감 논란까지 겹치며 시상식의 권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대중과 평단이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고개를 끄덕인 지점이
'왕사남' 유해진, 백상 대상 이후 1억 기부.."암 환자 위해 써달라"백상예술대상 대상의 품격, 유해진의 따뜻한 행보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대상을 거머쥔 유해진 소식이 화제였죠. 시상식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유해진이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무려 1억 원을 쾌척했다는 소식인데요. 상의 무게만큼이
눈안대 한채로 수상하러 와 모두를 놀라게 한 남자배우배우 추영우, 부상 딛고 백상 빛낸 ‘안대 투혼’… 차기작으로 증명할 대세 행보 배우 추영우가 부상을 무릅쓴 뜨거운 열정으로 시상식 현장을 빛냈다. 추영우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지난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통해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거머쥐었던 그는 올
인형이 턱시도를 입었다! 절정의 외모 자랑하며 상까지 휩쓴 여배우임수정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 수상! 배우 임수정이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임수정은 지난 8일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이하 ‘백상예술대상’)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을 품에 안으며 독보
역대 최고의 미모라 극찬받고 있는 여배우의 어제자 전설의 사진'백상의 화이트 여신' 김고은, 레드카펫 수놓은 역대급 아우라… "비주얼의 정점" 찬사 배우 김고은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독보적인 우아함과 세련미를 선보이며 ‘역대급 미모’라는 찬사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김고은은
현빈, 백상 수상소감에서 아내 손예진에게 전한 울컥하게 만든 메시지현빈, 백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객석의 손예진·아들 향해 "사랑한다" 눈시울 배우 현빈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수상 소감 중 객석에서 자신을 촬영하던 아내 손예진과 아들을 언급하며 전한 진심 어린 고백은 시상식장을 순식간에 감동으로 물들였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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