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거운데 달리기 기록 단축1. 여름은 더위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죠. 특히나 한국 여름은 습한 날씨에 더욱 그렇죠. 허리가 안 좋아 한 동안 달리기를 안 했습니다. 대신에 걷기만 열심히 했었죠. 2. 대략 3주 만에 다시 달리기를 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가볍게 뛰려고 했죠. 거리도 평소에 반 정도인 2키로를 넘는 걸로.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요. 3. 아직까지 허리가 완전히 나은
19층x6번 포함 이번주 운동 완료이번주는 추석이 있었죠. 거기에 제 허리가 다 낫진 않아서요. 근력운동은 낼부터 할 예정! 금요일에 비가 엄청 와서 걷기는 힘들고 생각 끝에 계단 오르기를 선택! 19층까지 오르고 엘베타고 내려오고 총 6번으로 114층 정도 오르기했네요. 달리기보다 땀은 더 나온 듯해요. 그렇게 이번 주 운동 완료!!
이번주도 달리고 운동이번주도 달렸습니다! 아울러 운동했습니다. 확실히 날이 덜 더덥라고요! 달리는데 덜 힘드네요. 저절로 시간당 속도도 빨라지네요! 굳이 속도 올리지 않고 뛰는데도 그렇네요! 저녁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요! 이런 것들은 내가 칸트롤 할 수 있는것!! 그러니 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걱정이네1. 예전에는 주말마다 강의를 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매 주마다 빠짐없이 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연속 한 적도 많고요. 하루에 2~3개 강의도 했습니다. 2. 서울에서 오전에 강의를 하고요. 점심 식사를 한 다음에요. 그 다음에는 대전같은 지역으로 가서 한 적도 있습니다. 집에 오면 10시가 넘기도 하고요. 3. 그렇게 강의를 한 후에 다음 날
예전과 달라진 내 모습1. 사실 그다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딱히 달라진 건 모릅니다. 그다지 피부로 체감한 건 거의 없습니다. 흰머리가 늘어났다는 정도일까요. 2. 그 외에 딱히 떠오르는 건 없네요. 무엇보다 체력적인 면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과거보다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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