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탄산음료도 아니었다” 50대 이후 매일 마시면 몸에 부담 쌓이는 의외의 음료 1위

인삼군의 건강정보 조회수  

건강을 생각해서 탄산음료 대신 과일주스를 챙겨 마시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100% 과일주스라면 과일을 그대로 먹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주스는 과일을 통째로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가 적고,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당을 마시기 쉬워요. 세계보건기구(WHO)도 설탕을 따로 넣지 않은 과일주스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당을 ‘유리당’에 포함해 섭취를 제한하도록 권고합니다.

과일을 씹어 먹는 것과는 달라요

사과나 오렌지를 통째로 먹으면 과육의 식이섬유를 함께 먹고 씹는 시간도 필요해요.
반면 주스는 여러 개의 과일이 한 컵에 들어갈 수 있고 빠르게 마시기 쉬워요. 그래서 과일 자체를 먹을 때보다 당을 한꺼번에 섭취하기 쉬운 형태가 됩니다.

100% 과일주스도 당은 들어 있어요

‘무가당’이나 ‘100%’라는 표시가 있으면 당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설탕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뜻일 뿐 과일 자체의 당까지 없는 것은 아니에요. WHO 역시 과일주스와 농축과즙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당을 유리당에 포함하며, 하루 전체 섭취량을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

달콤한 과즙음료는 더 조심해야 해요

100% 주스보다 더 주의할 건 설탕이나 시럽이 추가된 과즙음료예요.
2025년 발표된 메타분석에서는 100% 과일주스와 제2형 당뇨병 위험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100%가 아닌 과일주스는 제2형 당뇨병 위험 증가와 연관됐어요.
즉 과일주스를 모두 같은 음료로 볼 게 아니라 실제 과즙 함량과 첨가당 여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50대 이후에는 ‘마시는 열량’을 놓치기 쉬워요

중년 이후에는 활동량과 근육량이 줄면서 체중이나 혈당 관리가 예전보다 어려워질 수 있어요.
이때 식사는 줄이면서 주스 한두 잔을 매일 마시면 음료에서 들어오는 당과 열량을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밥을 먹고 후식처럼 주스까지 마신다면 탄수화물 섭취가 겹칠 수 있어요. 과일의 영양을 챙기려는 목적이라면 주스로 마시기보다 통째로 먹는 편이 낫습니다.

과일주스는 이렇게 드세요

과일주스를 무조건 끊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건강 음료라고 생각해 물처럼 마시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
• 갈증이 날 때는 물을 먼저 마시기
• 가능하면 주스보다 생과일 먹기
• 제품을 살 때 100% 과즙인지 확인하기
• 설탕·시럽이 들어간 과즙음료는 줄이기
• 한 번에 큰 컵으로 마시지 않기

• 혈당 관리 중이라면 식사와 함께 먹는 탄수화물 양도 고려하기

author-img
인삼군의 건강정보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Uncategorized] 랭킹 뉴스

  • "도마 착색은 이걸로 지웁니다" 주부 90%가 모르는 굵은소금 사용법
  • "삼성은 웃고 닉스는 벌벌 떤다" 반도체 운명 가를 10월 변수 봤더니
  • "사이드 카드였는데 우승까지 이끌었다" KIA 떠난 이명기 놀라운 근황
  • 하츠투하츠, 도쿄 돔 포착…'루드!' 4만 관중 홀렸다
  • "목표가까지 뚫어버렸다" 국민연금 싹쓸이 후 100% 폭등한 AI 관련주
  • 日 밴드 엘르가든, 22년 전 그 투어로 온다… 11월 유일한 해외 공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北 김정은이 직접 여탕에 들어가 목욕중인 여성들 보고 웃으며 보인 반응
    北 김정은이 직접 여탕에 들어가 목욕중인 여성들 보고 웃으며 보인 반응
  • 2억 기부한 무명의 기부자 추적해 보니…친일파 후손 출신 연예인
    2억 기부한 무명의 기부자 추적해 보니…친일파 후손 출신 연예인
  • 北이 교황 초청하려고 유일한 가톨릭 신자를 보냈는데…신자의 충격 행동
    北이 교황 초청하려고 유일한 가톨릭 신자를 보냈는데…신자의 충격 행동
  • 영화 ‘오디세이’ 극장서 보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유명 국회의원, 결국…
    영화 ‘오디세이’ 극장서 보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유명 국회의원, 결국…
  • 여성 승무원들이 남자 부기장 알몸 촬영해 단톡방에서 공유…’일파만파’
    여성 승무원들이 남자 부기장 알몸 촬영해 단톡방에서 공유…’일파만파’
  • 제주서 휴가중인 연예인…괴한이 칼들고 살해하려 뛰어오자 도주 ‘충격’
    제주서 휴가중인 연예인…괴한이 칼들고 살해하려 뛰어오자 도주 ‘충격’
  • 유시민 “李대통령, 尹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예언한 충격적인 다음 지지율
    유시민 “李대통령, 尹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예언한 충격적인 다음 지지율
  •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 北 김정은 불륜스캔들 발생…상대는 7살 연상 여성
    北 김정은 불륜스캔들 발생…상대는 7살 연상 여성

당신을 위한 인기글

  • 北 김정은이 직접 여탕에 들어가 목욕중인 여성들 보고 웃으며 보인 반응
    北 김정은이 직접 여탕에 들어가 목욕중인 여성들 보고 웃으며 보인 반응
  • 2억 기부한 무명의 기부자 추적해 보니…친일파 후손 출신 연예인
    2억 기부한 무명의 기부자 추적해 보니…친일파 후손 출신 연예인
  • 北이 교황 초청하려고 유일한 가톨릭 신자를 보냈는데…신자의 충격 행동
    北이 교황 초청하려고 유일한 가톨릭 신자를 보냈는데…신자의 충격 행동
  • 영화 ‘오디세이’ 극장서 보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유명 국회의원, 결국…
    영화 ‘오디세이’ 극장서 보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유명 국회의원, 결국…
  • 여성 승무원들이 남자 부기장 알몸 촬영해 단톡방에서 공유…’일파만파’
    여성 승무원들이 남자 부기장 알몸 촬영해 단톡방에서 공유…’일파만파’
  • 제주서 휴가중인 연예인…괴한이 칼들고 살해하려 뛰어오자 도주 ‘충격’
    제주서 휴가중인 연예인…괴한이 칼들고 살해하려 뛰어오자 도주 ‘충격’
  • 유시민 “李대통령, 尹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예언한 충격적인 다음 지지율
    유시민 “李대통령, 尹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예언한 충격적인 다음 지지율
  •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실제 이름도 ‘백수’여서 20년 넘게 무명 배우였던 연예인의 반전 근황
  • 北 김정은 불륜스캔들 발생…상대는 7살 연상 여성
    北 김정은 불륜스캔들 발생…상대는 7살 연상 여성

추천뉴스

  • 1
    우지원 딸 22세 우서윤 "연예계 진출 임박?" 그녀의 진짜 꿈은...

    AI 추천 

  • 2
    “법카로 식사·술자리 참여한 적 없나” 김병지, 박문성 겨냥 작심 발언

    AI 추천 

  • 3
    코로나 재유행한다는 소식에 테마 형성되었지만 위험!

    AI 추천 

  • 4
    찜질방에서 일하며 생계 유지한 무명 여배우…손님에게 갑질당해 뺨 맞아 ‘논란’

    AI 추천 

  • 5
    [포토&] "그 한소희?" 최민식도 놀란 만남… 한국판 '인턴' 37년 차 시니어와 100억 CEO 만남 '제작보고회 현장'

    AI 추천 

지금 뜨는 뉴스

  • 1
    에스파 '6관왕' 휩쓸었다… 中 텐센트 5만석 시상식 장악한 K팝

    AI 추천 

  • 2
    '빅뱅' 20주년 전시 품은… 40년 베일 벗은 서울광장 1천여평 지하공간 최초 공개

    AI 추천 

  • 3
    뮤지컬 스타 양준모, 2023년 이혼 아픔 딛고 새 출발…양지원과 내년 부모 된다

    AI 추천 

  • 4
    340만 흥행 '비긴 어게인' 감독 신작 온다… 표절 갈등 다룬 '싱 어게인' 내달 2일 개봉

    AI 추천 

  • 5
    방탄소년단, 美 일리노이주 'BTS 데이' 선포… 7년 만의 귀환

    AI 추천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