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01b1ede5-deb9-4d99-b9f9-6e619e78c9a6.jpeg)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고소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비판하며 국회 제명 촉구 결의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국민의힘에 요구했다.
25일 국회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원내대표는 “이 의원이 김 대표를 모욕죄로 고소했다. 사과해야 될 사람이 도리어 고소장을 내밀고 있다”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말했다.
이어 “5·18 민주화 운동을 소요 사태라고 폄훼하고 전두환의 책임을 부정하는 포럼을 강행한 지 의원이 또 다시 망언을 쏟아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21일 국민의힘 청년지방의원들에게 ‘대한민국이 70%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 치하에 사는 것이 치욕스럽고 수치스럽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5·18을 모욕한 지 불과 8일 만에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과 대한민국까지 부정하고 나선 것”이라며 “자신이 받은 모욕감은 그토록 크게 느끼면서 자신이 짓밟은 5·18 영령의 명예와 광주 시민과 국민이 받은 모욕에는 어째서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은 끝까지 이 의원의 방패막이를 자청할 것인지 분명히 결정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에 협조하라, 오늘까지도 협의를 거부하면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상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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