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갚기 힘들다며 자가 포기하고 전세 가는 게 맞을까?
신혼 특공으로 분양받아 6년차 된 돌 지난 아기 있는 30대 부부.
분양가 3.7에 매월 이자 160라 현재 5억인데 팔고 전세대출 받아 3억으로 이사가자.
친정집 가까워 엄마가 도와주고 전세 갈 아파트는 1시간 거리라 독박 육아할 듯.
점점 더 전세 없어지고 월세만 남을 거 같다.
전세나 있는지 알아보고 이자 내는 게 낫다.
월세도 점점 오를텐데.
대출받아 샀던 아파트 팔고 남편 근처 빌라 전세로 이사.
아파트 가격이 남편 근로소득보다 컸다.
자가는 수도권 아파트로 있어야 한다.
6년동안 1.5억 오른 집이라면 투자가치는 없는 듯.
친정 도움을 맞벌이할 때 못받으면 헬이 될 듯.
번 돈 다 시티비용으로 나가면 늘어난 소비와 팔아버린 집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 집팔고 애키우면 5억대 집 언제 사는지.
맞벌이나 파트타임이라도 해서 보태라.
그마저도 힘들면 전세주고 작은 평수로 전세 이사가라.
집 값이 오르면 올랐지 내릴 일은 없고 똑같은 집은 대출 더 받아야한다.
버티고 맞벌이해서 빚 같는데 집중해라.
애 크면 돈 더 들어가서 힘들다.
통장에 돈도 안 모이고 빠져나가니 힘들테다.
집값은 몇개월에 5천에서 1억 오르고 160만 원 모아도 1년이면 2천이다.
숨통트이면 소비도 더 늘고 돈도 못 모은다.
남편이 친정 옆에서 간섭받고 사는 게 싫은거 아닌가.
남편쪽 집 가까이 가고 싶거나 유산 물려받으려 하나.
다른데 들어갈 돈이 있는 거 아닌지.
이젠 신혼특공 조건도 안 되고 많은 돈 대출도 안 된다.
가지고 있으면 집값은 오른다.
친정엄마에게 죄스러워도 빨리 맞벌이로 갚는게 맞다.
30대초 생애최초 1%대 이자로 24평 아파트 2.3억에 구매.
10년 조금 넘은 지금은 7.5억이고 현금자산3억에 대출은 6천 남음.
10년만 고생하면 시간의 힘이 무섭다는 걸 알게 된다.
신생아 대출은 4억 한도 내 대환 가능하다.
체증식 상환으로 바꿔라.
10~15년까지는 60~80만 원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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