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는 괜찮다가 누우면 생각이 몰려옵니다.” 지나간 일과 걱정이 밤에만 커지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밤에는 판단력이 떨어져 같은 일도 더 크게 느껴집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방법을 정해두면 이 시간이 짧아집니다.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걱정을 종이에 옮겨 적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걱정은 밤새 부풀지만, 적어놓은 걱정은 그 크기에서 멈춥니다. 카네기는 걱정을 글로 적고 내일 할 일 하나를 정하라고 했습니다. 적는 순간 생각이 밖으로 나옵니다.

2. 오늘 잘한 일 하나를 찾습니다
하루를 실수로만 정리하면 다음 날도 그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사소해도 좋으니 잘한 일 하나를 떠올려보세요. 마무리하는 감정이 다음 날의 출발점이 됩니다.

3. 밤에는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돈 문제든 관계 문제든 밤에 내린 결론은 대개 비관적입니다. “이건 내일 아침에 생각한다”고 미뤄두세요. 같은 문제가 아침에는 절반 크기로 보입니다.
그럼 오늘은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세 가지를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머리맡에 종이와 펜을 두고 오늘 걱정 한 줄만 적어보세요. 그 한 줄이 잠자리를 바꿉니다.
하루는 잘 시작하는 것보다, 잘 끝내는 쪽이 더 중요합니다.
출처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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