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우리가 그동안 건강 상식이라 믿어 왔던 것들이 거짓이었다면?”
미국 명문 의대 교수이자 의학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의사
러프킨 박사가 폭로하는
현대 의학의 거짓말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당뇨는 설탕만 안 먹으면 괜찮다?
당뇨는 설탕만 피하면 된다고 믿지만,
당뇨를 악화시키는 진짜 주범은
우리가 ‘주식’이라 믿어온 음식에 있다.
흰쌀밥 한 공기는
몸 속에 들어가는 순간
각설탕 14개와 같은 양의 포도당으로 변하면서
인슐린이 폭발적으로 분비되고,
포도당을 지방으로 변화해서 저장하면서
이 과정이 반복되면 살이 찌는 것이다.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면
혈당 조절 세포가 인슐린 신호를 무시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이것이 모든 대사 질환의 시작이 된다.
2. 덜 먹고 더 움직이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믿는다.
의료계 역시 체중 감량의 해법으로
‘덜 먹고 더 운동하라’는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실제로 효과적일까?
이를 확인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가 진행되었다.
2006년, 미국 국립보건원은 과체중인 5만 명의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 7년 반 동안 추적 조사했다.
A그룹은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식단을 조절했다.
지방은 줄이고 채소와 과일, 곡물 양을 늘렸다.
반면, B그룹은 평소대로 먹고 생활했다.
연구가 끝날 무렵,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A그룹의 체중이 오히려 증가한 것!!
A그룹의 평균 허리둘레는 1.6cm 늘었고 평균 허리-엉덩이 비율은 0.02% 증가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비만을 일으키는 진짜 원인은 열량이 아닌 인슐린이기 때문이다. 혈액 내에 포도당이 많으면 인슐린이 활성화되고, 인슐린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변환해서 저장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반면 인슐린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열량이 지방으로 저장되지 않는다.
인슐린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음식’이다. 특히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에 비해 훨씬 더 인슐린을 강하게 자극한다. A그룹이 칼로리 섭취를 줄였는데도 살이 찐 이유는 지방 섭취를 줄이고 곡물 섭취를 늘렸기 때문이다. 결국 살을 빼려면 덜 먹는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을 먹지 않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체중 감량의 핵심은 음식의 양이 아니라 음식의 종류이다. 적게 먹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인슐린이 지방 저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먼저 식단 속 탄수화물부터 점검해야 한다.
3. 콜레스테롤과 지방은 심장병의 주범이다?
“계란이랑 고기 줄이세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면 항상 듣는 말이지만
사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호르몬을 만드는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심장병의 진짜 원인은 혈관벽을 손상시키는
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 때문이다.
대표적인 오해가
콩기름, 옥수수유 같은 오메가-6위주의
‘식물성 기름’이 몸 속에서
끊임없이 염증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책 맛보기는 여기까지.
‘우리를 더 병들게 만든 현대 의학의 배신’ 이 더 궁금하다면
나머지 이야기를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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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 로버트 러프킨2024정말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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