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인승 차를 알아보다 “카니발만 답은 아니네” 하고 눈을 돌리게 되는 미니밴이 있다. 현대 스타리아다. 우주선 같은 디자인에 하이브리드까지 더해 연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젠 하이브리드다”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엔진에 모터를 더해 복합 연비 12.7km/L를 낸다. 덩치 큰 9인승 미니밴에서 나오는 숫자라 놀랍다는 반응이다. 라운지 9인승 기준 4,499만원부터 시작한다.

“공간이 무기”
통유리와 낮은 벨트라인으로 개방감이 뛰어나고 실내 공간도 넉넉하다. 9인승·11인승 등 구성이 다양해 가족용부터 업무용까지 소화한다. 2열 릴렉션 시트를 갖춘 라운지는 ‘움직이는 거실’로 불린다.

“카니발과 다른 길”
카니발이 세단형 감각이라면 스타리아는 원박스 특유의 시원한 시야를 택했다. 취향이 갈리지만 독특한 존재감만큼은 확실하다. LPG·디젤 등 파워트레인 선택지도 있다.

스타리아는 디자인과 연비를 모두 잡으려는 다인승 수요의 새 선택지다. 카니발 외에 대안을 찾는다면 충분히 견줄 만하다. ※트림과 인승 구성에 따라 가격과 연비는 달라질 수 있다. (사진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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