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국산 픽업 시장은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그런데 기아가 처음으로 정통 픽업을 내놓으며 판이 달라졌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타스만이다.

기아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은 기아가 처음 선보인 보디온프레임 방식의 정통 픽업트럭이다. 전장 5,410mm의 큼직한 체구에 개방형 적재함을 갖췄다. 레저와 작업을 모두 아우르도록 다양한 트림을 마련했다.

2.5 터보로 낸 281마력
국내형 타스만은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 281마력을 낸다.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조합해 험로 주행 능력을 챙겼다. 캠핑 트레일러를 끌거나 짐을 가득 싣는 상황을 염두에 둔 구성이다.

3,399만원부터의 가격
타스만은 3,399만원부터 시작해 트림에 따라 5천만원대까지 이어진다. 화물차로 분류돼 자동차세 부담이 적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국산 브랜드의 넓은 정비망은 수입 픽업과 비교되는 강점이다.

국산 정통 픽업이라는 새 길을 연 기아 타스만이었다. 캠핑·레저를 즐기며 짐을 자주 싣는 아빠들이라면 후보에 올릴 만하다. ※ 가격과 연비·주행거리는 트림·옵션·주행 조건·보조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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