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용 김은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김 ‘진짜 꿀팁’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나들이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려고 김을 넉넉히 사 두면, 남은 김이 금방 눅눅해지고 색이 바래 비린내가 납니다. 김은 습기와 빛에 약해서 보관하는 곳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남은 김은 냉동 보관합니다
개봉한 김은 공기 중 습기를 빨아들여 금방 눅눅해집니다. 지퍼백에 공기를 빼고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몇 달이 지나도 처음 맛에 가깝게 유지됩니다.

꺼내서 바로 열지 않습니다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봉지를 열면 차가운 김 표면에 물기가 맺혀 눅눅해집니다. 봉지째 실온에 잠시 두었다가 찬 기운이 빠진 뒤 꺼내 씁니다.

눅눅한 김은 살짝 굽습니다
이미 눅눅해진 김은 마른 팬에 약한 불로 앞뒤를 살짝 구우면 다시 바삭해지고 향이 살아납니다. 너무 오래 구우면 타서 쓴맛이 나니 몇 초씩만 굽습니다.

정리하면 남은 김은 냉동, 꺼낸 뒤 찬 기운 빠지면 열기, 눅눅하면 마른 팬에 살짝. 김밥 쌀 때마다 바삭한 김을 쓸 수 있습니다. 찬장에 뜯어 둔 김이 있다면 오늘 냉동실로 옮겨 보시면 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