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더운 여름이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정도!
이런 날에 운동하는건 좀 힘들긴하죠.
특히나 열기가 넘치는 오후 밖에서는요.
그래도 루틴을 4시 넘어
달리기한지라 그냥 달렸습니다.
확실히 엄청 힘들더라고요.
덕분에 달리기 속도는 더 느려진 듯!
굳이 무리해서 달리고 싶지 않거든요.
무리해서 건강을 더 해치는 경우도 있죠.
시간 단축이 아닌 건강을 위해서인데
무리히지 않고 느리면 느린대로 달립니다.
그렇게해도 땀은 옷을 짜면 나올 정도네요!
이번주도 운동을 덥지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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