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에 빠지지 않는 단골 반찬, 동그랑땡.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누구나 좋아하지만,
의사들은 “이 한 조각이 혈관을 막는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기름과 염분입니다.
고기, 밀가루, 달걀, 소금이 한데 섞인 반죽을
기름에 여러 번 부치면 산화지방이 생기고,
이게 피 속에 들어가면 혈관 벽을 상하게 만듭니다.
특히 한 번 쓴 기름을 또 쓰는 집이라면
혈관 노화는 훨씬 빨리 진행됩니다.

하지만 방법은 간단합니다.
소금 간을 줄이고 양파즙으로 간을 대신해보세요.
짠맛 대신 단맛이 더해져 풍미가 깊어집니다.
기름은 팬에 살짝만 둘러 에어프라이어처럼 구워보세요.
바삭함은 그대로인데 지방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고기 대신 두부나 버섯을 섞으면

이렇게 바꾼 동그랑땡은
기름 냄새 대신 고소한 향이 남고,
먹고 나서 속이 훨씬 편합니다.
의사들이 “이 버전은 혈관이 쉬어가는 음식”이라고 부를 만큼,
가벼운 맛이 몸을 편하게 만듭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