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얼짱으로 화제 불러온 배우 김유정의 복귀작 ‘친애하는 X’

과거 배우 김유정은 요가하는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과거부터 꾸준히 요가를 수련해 온 김유정은 아름다운 자세와 더불어 요가를 통해 얻는 심신 수련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김유정은 어린 시절 키가 더 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요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요가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꾸준히 수련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꾸준함은 그의 유연하고 아름다운 요가 자세로 나타나고 있다. 과거 방송을 통해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는 요가 강사들마저 놀라게 할 정도였다.

김유정은 요가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다양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치유의 과정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스트레스나 불안과 같은 감정까지도 몸을 움직이는 일을 통해 돌본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요가를 꾸준히 한 후 붓기가 사라지는 효과를 보았다고 예찬하기도 했다.

김유정이 방문하여 화제가 된 요가 스튜디오로는 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요가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초록의 힐링 뷰와 탁 트인 통유리창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요가 수업을 제공합니다. 김유정은 이곳에서 차분하게 호흡하며 요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유정은 과거 한 방송에서 요가 선생님이 “요가 중에도 새우과자를 먹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는 평소 식욕이 왕성한 ‘대식가’임을 인정하는 동시에, 요가 수련 중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김유정의 매력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11월 6일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과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멸 멜로 서스펜스 장르물이다.

김유정은 이 작품에서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연출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스위트 홈’ 시리즈 등으로 화제를 모은 이응복 감독이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다.

최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친애하는 X’는 원작 웹툰 ‘친애하는 X’를 바탕으로 한다. 김유정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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