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명가의 SUV, 렉서스 NX 350h
유류비가 부담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럭셔리 SUV가 있다. 렉서스 NX 350h는 복합 연비 14km/L를 넘기며, “기름값이 안 무섭다”는 말이 나오는 일본산 하이브리드 SUV다.

하이브리드 명가의 중형 럭셔리 SUV
NX는 렉서스의 중형 SUV로, 2세대(AZ20)부터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350h는 2.5리터 하이브리드에 전자식 사륜구동을 더한 핵심 트림이다.
시스템 총출력은 약 242마력으로, 일상 주행에 부족함이 없다. 정숙성과 마감 품질에서 렉서스다운 고급감을 낸다.

복합 14km대 연비, 유류비 걱정 뚝
복합 연비는 대략 14km/L대다. 다만 휠 사이즈에 따라 수치가 달라지므로, 연비를 중시한다면 트림별 인증 연비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하이브리드 특유의 낮은 도심 연료 소모와 조용한 발진이 강점이다. 짧은 출퇴근이 많을수록 효율 체감이 커진다.

6천만 원대부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가격은 6천만 원대 중반부터 시작한다. 2026년형에서 트림이 재편되며 시작가와 구성이 조정됐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안정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잔고장 적은 신뢰성으로, 유지비를 아끼면서 럭셔리를 누리려는 수요에 맞는다.

※ 연비는 휠 사이즈·트림에 따라 다르며, 가격은 연식·옵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럭셔리와 효율은 함께 가기 어렵다는 통념을, 렉서스 NX 350h는 14km/L대 연비로 부드럽게 반박한다. 기름값 걱정을 덜고 싶은 프리미엄 SUV 수요라면 충분히 저울에 올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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