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어디를 가느냐가 마음 상태를 크게 좌우한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장소에 따라 자기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특히 자신을 남과 견주게 만드는 자리는 다녀온 뒤 마음이 오래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로를 비교하게 되는 모임
자식 이야기와 형편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는 즐거움보다 피로가 남기 쉽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무거워졌다면 신호로 보아도 좋겠습니다.

큰돈이 오가는 곳
한 번의 재미가 습관이 되면 노년의 형편을 흔들 수 있습니다. 잃은 돈보다 다시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더 위험하다고들 합니다.

반가움보다 눈치가 앞서는 자리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곳에 자주 가면 자존감이 깎입니다. 자식 집이든 친척 집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디를 가지 않느냐가 어디를 가느냐만큼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다녀온 뒤 마음이 편해지는 자리인지, 그것 하나만 기준으로 삼으셔도 충분하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