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편이 넉넉한데도 말년에 혼자 지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차이는 재산이나 지위가 아니었습니다. 자주 지적되는 특징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받은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누가 챙겨 주거나 도와준 일에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표현을 안 할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몇 번 반복되면 다음부터는 챙기지 않게 됩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의 유무가 관계의 수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현은 성격이 아니라 습관에 가깝습니다.

대화가 늘 자기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해도 결국 자기 경험이나 자랑으로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들어 주지만 반복되면 자리가 피곤해집니다. 특히 남을 낮추는 방식으로 자기를 올리면 관계는 빠르게 끊어집니다. 듣는 시간이 말하는 시간보다 길어야 자리가 편해집니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특징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먼저 연락하는 법이 없습니다
누가 연락해 주기만을 기다리다 보면 연락은 점점 줄어듭니다. 상대도 매번 먼저 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이 흐름이 훨씬 빨라집니다. 먼저 안부를 묻는 습관 하나로 남는 사람의 수가 달라집니다. 재산보다 이 습관이 말년을 좌우한다고들 말합니다.

말년에 혼자가 되는 것은 팔자라기보다 오래 쌓인 습관의 결과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바꿀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오늘 한 사람에게 먼저 연락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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