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주름은 거울로 보이지만, 정작 노후를 좌우하는 숫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의사들은 나이 들수록 감이 아니라 숫자로 몸을 관리하라고 입을 모읍니다.
비만·대사 전문의 박용우 박사는 『내 몸 혁명』에서 몸은 나이가 아니라 관리로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60살 넘으면 반드시 챙겨야 할 몸의 숫자를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허리둘레
체중보다 정직한 숫자가 허리둘레입니다. 뱃살은 단순한 살이 아니라 혈관과 대사를 망가뜨리는 내장지방의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남성 90cm, 여성 85cm 안팎이 흔히 쓰이는 기준선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줄자를 대보세요.

2위. 혈당
혈당은 조용히 올라가서 어느 날 당뇨라는 이름으로 나타납니다. 단맛 음료와 국물에 만 밥을 줄이고, 식후에 걷는 것만으로도 달라집니다. 건강검진 결과지의 공복혈당 수치가 기준선을 넘나든다면 그때부터가 관리 시작점입니다.

1위. 혈압
의사들이 첫손에 꼽는 숫자는 혈압입니다. 아무 증상 없이 뇌졸중과 심장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침묵의 병’이기 때문입니다. 약국이나 집에서 일주일에 한 번, 같은 시간에 재서 적어두세요. 숫자를 아는 것만으로 절반은 관리된 것입니다.
그럼 오늘 무엇부터 할까요?
세 숫자를 다 외울 필요 없습니다. 집에 있는 줄자로 허리둘레부터 재서 달력에 적어보세요. 다음 달 같은 날 다시 재보는 것, 그것이 몸 관리의 시작입니다. 물론 정확한 기준과 판단은 건강검진과 의사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오늘 적어둔 숫자 하나가, 10년 뒤 병원 신세를 줄여줍니다.
출처 : ‘내 몸 혁명’
- “미리 써두세요..” 요즘 6070 사이 조용히 퍼지는 노후 준비 1위
- “하루 종일 틀어놓는다..” 은퇴 후 TV가 노후를 갉아먹는 이유 1위
- “형제라서 더 무섭다..” 부모 부양 앞에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이유 1위
- “워런 버핏이 경고했다..” 노후에 절대 하면 안 되는 투자 1위
- “얼굴에 다 쓰여 있다..” 관상가들이 꼽은 복 나가는 표정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