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게 사람이 오래 붙어 있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성격이 나쁘거나 말이 거친 것도 아니라는 점이 특이합니다.오래 지켜본 분들이 꼽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받은 도움을 잊는 습관이 가장 많이 꼽힙니다
도와준 사람에게 인사가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은 미안해서 말을 못 꺼낸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상대는 당연하게 여겼다고 받아들입니다. 짧은 연락 한 통이면 남는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인복이 갈리는 가장 큰 지점으로 언급됩니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습관입니다
평소에는 소식이 없다가 부탁할 때만 전화가 옵니다. 몇 번 반복되면 상대는 미리 짐작하게 됩니다. 본인은 바빠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무 일 없을 때 안부를 묻는 편이 낫다고들 말합니다. 오래 손해가 되는 습관입니다.

자기 이야기만 하고 자리를 뜨는 습관입니다
만나면 자기 사정을 길게 말하고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의 안부를 묻지 않은 채 헤어지게 됩니다. 듣는 쪽은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한 번만 되물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고들 말합니다. 본인이 가장 알아채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사람이 붙지 않는 이유는 말투나 성격이 아니라 습관에 있었습니다. 잊은 도움과 필요할 때만 하는 연락, 일방적인 대화가 함께 언급됩니다.오늘 한 사람에게만 먼저 안부를 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