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끓는 물에 10분 삶으세요..” 바로 씹었다간 60대 잇몸에 상처 내는 뜻밖의 음식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칫솔질을 할 때마다 피가 비치고 잇몸이 들뜬 느낌이 드십니다.치과에 다녀와도 몇 달 지나면 같은 자리가 다시 말썽입니다.
잇몸은 세균만이 아니라 딱딱한 것에 눌리고 긁혀도 상합니다.오늘은 반드시 부드럽게 익혀 드셔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마른오징어
마른오징어는 오래 씹을수록 맛이 살아나 손이 자꾸 갑니다. 그런데 질긴 결이 잇몸 사이를 파고들어 상처를 내기 쉽습니다. 찜기에 올려 살짝 쪄 내시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잇몸이 부어 있을 때는 아예 잘게 찢어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생당근
생당근은 씹는 맛이 좋아 간식으로 두고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단단해서 앞니와 잇몸에 그대로 힘이 실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끓는 물에 잠깐 데치시면 단맛이 올라오고 훨씬 무릅니다. 얇게 저며 드시면 씹는 부담이 한결 줄어듭니다.

마른 멸치
마른 멸치는 칼슘을 챙기려고 그냥 집어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른 상태로는 가시가 뻣뻣해 잇몸을 찌르기 쉽습니다. 물에 잠깐 불리거나 약한 불에 볶아 부드럽게 만드십시오. 국물을 낸 뒤 건져 조림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잇몸은 한 번 내려앉으면 스스로 올라오지 않는 조직입니다.마른오징어와 생당근, 마른 멸치는 익혀서 부드럽게 드셔 보십시오.피가 자주 나거나 이가 흔들린다면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