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하고 취미 하나쯤은 있어야죠. 그런데 어떤 취미는 노후 자금을 통째로 삼킵니다.
재미로 시작했다가 통장이 비어가는 취미가 있습니다. 늙어서 가장 빠지면 안 되는 취미,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장비부터 사들이는 취미
골프채, 자전거, 카메라처럼 장비가 끝없이 업그레이드되는 취미는 지출에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즐기는 시간보다 사는 재미에 빠지면 위험하죠. 시작 전에 연간 예산부터 정하세요.

2위. 단타처럼 하는 주식·코인
투자가 아니라 하루 종일 시세를 들여다보는 취미가 되면 문제입니다. 회복할 시간이 부족한 나이에 손실은 그대로 노후 자금이 되죠. 원금을 지키는 것이 최고 수익률입니다.

1위. 판돈이 오가는 도박성 놀이
화투든 경마든 돈이 걸리는 순간 취미가 아니라 중독의 문턱입니다. ‘부자의 언어’는 부는 요행이 아니라 반복되는 습관에서 나온다고 말하죠. 딴 돈은 잠시지만 잃은 돈은 오래 남습니다.
그럼 어떤 취미가 좋을까요?
돈이 적게 들고 몸을 쓰며 사람을 만나는 취미가 최고입니다. 걷기 모임, 텃밭, 서예, 합창처럼요. 오늘 동네 복지관 프로그램부터 한번 알아보세요.
좋은 취미는 통장을 지키고, 나쁜 취미는 통장을 비웁니다.
출처 : ‘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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