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을 건 자식이나 연금이라고들 하지만, 60세를 넘겨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정작 끝까지 나를 지켜주는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60세 넘어 나를 지켜주는 가장 확실한 것,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정기 검진으로 지키는 숫자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는 미리 알면 관리되고 늦게 알면 병이 됩니다. 몸의 숫자를 아는 사람이 노후를 설계할 수 있죠. 일 년에 한 번 검진은 최소한의 보험입니다.

2위. 스스로 차려 먹는 한 끼
대충 때우는 끼니가 늘면 근육이 먼저 빠집니다. 단백질과 채소를 갖춘 한 끼가 약보다 낫죠. 남이 차려주길 기다리기보다 내 손으로 챙기는 힘이 자립의 시작입니다.

1위. 내 두 다리, 걷는 힘
걸을 수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못 걸으면 모든 것이 남의 손에 달립니다. 다리 근육은 60대부터 해마다 줄어들죠. 하루 30분 걷기와 일주일 두 번 스쿼트가 노후의 자유를 지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세 가지 중 가장 쉬운 것부터 하세요. 오늘 저녁 식사 후 20분 산책, 그것이 자식보다 확실한 노후 대비입니다.
내 발로 걷는 힘이 마지막까지 나를 지킵니다.
출처 : ‘내 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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